가격이 치솟는 수도권 아파트의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피스텔도 공급이 줄면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5년간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2인 가구 중심의 오피스텔 선호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총 1만7469가구로 2017년 7만4278가구, 2018년 5만8725가구, 2019년 3만5650가구, 지난해 2만6489가구에 이어 올해도 물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은 줄었지만 2룸형 구성 등 1~2인 가구에 적합한 설계를 갖춘 주거용의 경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청약 열기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살펴보면 올 2월 서울 중구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오피스텔은 총 522가구 모집에 6640명이 지원해 평균 1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에서 시작된 전세난과 집값 폭등세 등이 맞물리자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상승했다. 지난해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 변동률은 2019년 대비 무려 12.91%나 치솟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도심속 역세권 오피스텔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호재다. 지하철역과 인접할수록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 상권이 잘 갖춰져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임차인 및 입주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 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의 가치는 상승세가 가파르다. KB부동산 시세에 의하면 서울 용산구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2017년 입주)의 전용 55㎡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1월 기준 7억3,000만원으로, 2019년 동기대비 1억2,000만원 올랐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1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을 모두 이용 가능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서울 서초구의 오피스텔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2020년 8월 입주) 전용 54㎡는 최근 8억9,900만원(16층)에 거래됐다. 분양가(5억8514만원)보다 3억1,000만원 넘게 오른 셈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은 물론이고 2호선 서초역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를 구매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며 “임차인을 모집할 투자자나 실제 거주할 입주자에게 있어 특히 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주거편의성이 높아 스테디셀러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1~2가구 중심 오피스텔 선호로 인해 올해 분양중이거나 앞두고 있는 서울 지역 역세권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룸형-
●여의도 리브하임=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종로5가역 하이뷰 더 광장=서울 중심에 1·2·3·4·5호선 펜타 역세권을 자랑하는 ‘종로5가역 하이뷰 더 광장’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인근 오피스텔 공급이 15년 가까이 단절된 터라 희소가치는 더욱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138-4번지 일원에 자리하게 될 해당 사업지는 대지 면적이 419.60평, 연면적은 총 3462.85평, 지하 2층부터 지상 16층까지의 구조로 오피스텔 294실과 상업시설 40실이 함께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반경 1㎞ 이내에 지하철 1·2·3·4·5호선 역사가 모두 자리한 펜타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은 물론 버스와 택시 통행량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왕십리길, 청계로, 다산로 등 강남과 강북에 연계되는 도로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노선이 풍부한 만큼 연결되는 권역이 많으며 동대문시장, 광장시장, 방산시장이 인접해 국내 최대의 재래 상권을 자랑한다. 남쪽으로는 잘 정비된 청계천이 도보 이용 거리에 있어 도심생활과 문화생활은 물론 녹지를 통한 힐링 라이프도 만끽할 수 있다. 서대문 내 마지막 개발로 주목받는 세운상가 재정비 촉진지구 수혜도 예상된다. 더불어 종묘, 탑골공원 등 역사문화 공간, 서울시청, 종로구청 등 행정기관, 서울대병원, 명동, 동대문 의류상가 등 다양한 의료, 쇼핑 인프라를 갖춰 1~2인 가구가 주거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실속형 평면도 눈길을 끈다. 소형 평형임에도 독립된 샤워실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심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총 154대 규모의 넉넉한 지하 주차장도 제공된다. 문의 02-882-9287
-투룸·쓰리룸 아파텔-
●용산 센트럴포레=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3-12번지 일대에 용산 센트럴포레 전세대 투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가 3월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2개동, 총 100세대 규모로 오피스텔 72실과 소형 아파트 28세대로 모두 전매 모두 가능하다. 101동은 오피스텔이 3층~11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2층~14층, 102동은 오피스텔이 2층~10층이며 소형 아파트는 11층~14층으로 투룸 오피스텔은 아파트 닮은 3베이 아파텔 구조로 주차는 총 78대가 가능하다. 용산지역은 최근 대형 용산개발로 맞벌이 신혼부부나 직장인 등 2룸 오피스텔 수요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삼각지역(4·6호선)과 남영역(1호선)을 도보로 3~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용산 센트럴포레’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의 맨해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시행과 신탁은 ㈜우리자산신탁이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주)가 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3월 10일 홍보관 오픈, 3월 17일 계약 진행 예정에 있다. 문의 02-882-9287
●회기역 리브인=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58, 257-1번지에 공급되는 투룸, 쓰리룸 아파텔 구조인 회기역 리브인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3개동 총 128세대(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100실, 소형 아파트 28세대) 규모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최적의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1호선 및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인근 청량리역의 GTX-B, C 등 5개 노선 추가 창공 예정으로 11개 노선의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되면 청량리에서 여의도까지 10분, 삼성역까지는 1정거장으로 빠른 도심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진입로와는 650m 거리에 위치하며,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이 인접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을 빠르고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시립대 등 7개의 유명 대학이 밀집해 있어 캠퍼스타운의 중심지로서의 대학생 임대수요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1인가구의 유입으로 가히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확보 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생활중심의 쾌적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서울시 최초 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의료 R&D 거점을 조성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이문, 휘경의 1만8천여 세대의 신도시급 뉴타운 개발로 투자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까지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전용율 74%에 육박하는 주거에 특화된 3BAY 설계(전세대 2룸과 3룸), 탁트인 옥상 정원, 과학적인 공간설계와 모던한 인테리어, 빌트인이 제공되며 2022년 5월경 준공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천호DYD하우스 21차=서울 강동구 천호동 191번지 일대에 저렴한 자금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주거상품인 천호DYD하우스 21차가 공급됐다. 좋은땅디와이디(주)에서 공급하는 ‘천호DYD하우스 21차’ 상품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으로 투룸, 쓰리룸으로 구성되어 2인~4인 가족까지 거주할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아파텔, 소형 아파트이다. 5호선 강동역과 5호선 및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총 42세대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지상 2~6층까지는 오피스텔(1.5룸/2룸), 7층~12층 까지는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2룸/3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3.3㎡당 1,1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상품으로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되었다. 현재 전세가격은 총분양금액의 80%~90%로 투자자는 총분양금액의 10% 정도만 준비하면 전세를 끼고 살 수 있으며, 실수요자는 대출포함 30%만 준비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아파트 가격을 걱정하기보다는 가장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천호DYD하우스 21차’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내집 마련 및 아파트 투자의 지름길이다. 문의 010-8200-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