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조망 오피스텔이 품절남이 된 이유

여의도 한강뷰 복층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 마감 임박

아파트에 이어 서울 한강뷰 오피스텔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수억 원의 시세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한강변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쾌적함에 전통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꼽힌다.

때문에 수요자들이 몰리지만, 물량은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한강을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는 높은 시세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초고가 주거단지가 속속 등장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고급주거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한강뷰 오피스텔 사진2.jpg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1월 입주한 강남구 청담동 주거용 오피스텔인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지난해 2월 14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다.


반면, 비슷한 시기 입주한 청담동 ‘아노블리81’(81실, 2018.12.입주) 전용 56㎡는 올해 3월 최고 11억 25만원에 거래됐다.


더리버스청담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하여 거실에서 파노라마 한강뷰가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반면,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노빌리81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지만 도심 빌딩에 막혀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


매매가 뿐만이 아니다. 한강변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19년 6월 마포구 마포동에 공급된 오피스텔 ‘리버뷰나루하우스’는 112실 모집에 300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67대1을 기록했다. 마포대교 북단에 자리하는 이 단지는 탁 트인 강변북로와 한강 조망으로 마포동 오피스텔 평균 시세(1,183만원/3.3㎡, 부동산114)의 4배 가량인 4,900만원(전용면적 기준, 3.3㎡당 평균 분양가)에 분양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완판 됐다.


같은해 8월 영등포구에 분양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역시 평균 26.46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에서도 단기간에 완판 됐다. 한강변 부지에 49층 규모로 설계된 이 단지는 전체의 34% 가량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한강변에는 새 주거시설이 들어설 자리도 희소하거니와 특히 오피스텔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라며 “수억 원을 주고도 살 수 없을 정도로 한강변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니 이미 조성돼 있거나 향후 들어설 단지의 가치가 프리미엄이나 청약 경쟁률로 드러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2.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이런 가운데 뒤로는 여의도 한강뷰(일부층)과 앞으로 시티뷰가 가능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16 일원에 위치한 ‘여의도 리브하임’이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m² 오피스텔 총 1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복층형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이 밖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탁트인 조망권 △여의도 금융 및 방송사 대기업의 직장인을 배후로 한 풍부한 임대수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쿡톱(2구)은 물론이고 지역 내에선 보기 드물게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도입 등의 장점이 있다.


최근 시행사 시공사 보증 5년간 월 80만 원의 임대보장을 시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가량 소요된다.


인근으로 교통망 개선 및 각종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국회 세종시 이전을 전제로 서울을 동아시아의 경제·금융·문화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의도 부지 활용 방안이 계획돼 있다.


여의도와 경기 안산 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80.1km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 주요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여의도∼신월 나들목 총 7.53km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올해 개통하면 신월나들목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11.6km 구간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2년 5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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