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볼링장·피트니스센터 갖춘 충무로 초역세권 더 솔라고 세운
생활숙박시설 시장에 특화 설계 경쟁이 한창이다. 최근 숙박시설 공급이 늘어나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물론, 전 호실 발코니를 조성하거나 스크린 골프장, 실내 수영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인 단지들이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선방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양시에서 공급한 생활숙박시설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현관 수납장, 복도 수납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지는 청약 결과 평균 120.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단기간 완판됐다.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의 경우 사우나 시설과 실내 수영장, 조경공간 등이 마련된 커뮤니티 ‘올인클루시브 하우스’가 조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단지는 청약 결과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의 주 수요층이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이 대부분인 만큼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숙박시설 공급이 증가하고 있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검증된 상품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상품을 적용한 신규 생활숙박시설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동부건설㈜이 서울 도심에서 공급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더 솔라고 세운’이 주목받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더 솔라고 세운은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4층 총 559실 규모로 분양된다.
지하 2층에 12실 규모의 스크린골프장(근생시설), 지하 1층에 12레인의 볼링장(근생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지상 1~2층 상가로 구성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지상 3~14층에 걸쳐 전용면적 21.01~57.48㎡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명품 골프 컨트리클럽으로 유명한 솔라고CC의 자회사인 솔라고개발이 시행을 맡고, 2020년 건설사 시공 능력 평가 21위를 기록한 1군 건설사인 동부건설이 공급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이라 ‘클래스가 다르다’는 평가다.
더 솔라고 세운은 충무로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서울 지하철 3, 4호선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을지로3가역(2, 3호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췄다. 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중심업무지구 및 시청이나 광화문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남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단지에서 남산 조망(일부 호실)과 북한산 조망(일부 호실)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600-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