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서부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新 골드라인 될까

교통 불모지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 잇는 서부선 따라 돈맥 형성

서울 경전철이지만 주목해야 할 노선이 하나 있다. 바로 서울의 서북부와 서남부를 잇는 새 교통축인 서부선이다.


경전철 사업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시장의 주요 교통대책 공약중 하나이자 5월 말이면 우선협상자가 정해질 것으로 보여 서부선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서부선 민자사업은 현재로서는 2023년 착공한다는 계획이 잡혀 있으며 공사 기간은 약 6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 개요.jpg 서울 경전철 서부선 개요

서부선은 6호선인 은평구 새절역에서 명지대, 신촌, 여의도, 노량진,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연장 16.2㎞ 노선이다. 정거장 16개와 차량기지 1개 건설 등에 총 1조5203억원이 투입된다. 새절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2·7·9호선 등과 환승체계도 만들어진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명지대, 신촌, 여의도를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16.2㎞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와 차량기지가 건설된다. 사업비는 1조5203억원이 소요된다.


서부선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 ‘고양선’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최근 6호선 및 서부선 시작역인 새절역과 창릉신도시, 그리고 고양시청을 잇는 고양선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교통 불모지로 꼽히던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건설사업이 지난해 6월 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서부선 경전철 개통이 확정되면서 인근 부동산들도 활기를 띠고 있다. 교통호재는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로 부동산 가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서부선 노선도 이미지.jpg 서울 경전철 서부선 노선도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까지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동작구·영등포구·관악구 등 6개 자치구 교통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시 교통계획이 포함된 지 무려 20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지하철, 경전철 같은 대중교통이 신설되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줘 지역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주변 정비 및 상권이 발달해 생활여건이 개선되고 이는 곧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서부선 개통 예정역 인근 단지들의 호가 및 실거래가는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서부선이 주목받는 것은 서울 강남·북을 연결하는 최초의 경전철로, 지하철 1·2·6·7·9호선과도 환승할 수 있다 보니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떨어졌던 은평구와 관악구 등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수 있어서다.


서부선이 연결되면 그간 대중교통 사각지역에 있던 서울 서북부·서남부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경전철은 일반적인 서울 지하철(중전철)보다 차량 규모가 작기 때문에 승객 수송량에선 한계가 있다.


하지만 서부선의 경우 강남·북을 연결하는 최초의 경전철인 데다 신촌, 여의도 등 상업·업무 중심지를 통과하며 서울 지하철 1·2·6·7·9호선과도 환승이 가능해 일반 지하철에 못지않은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새절역(6호선)에서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이동할 경우 지하철 1회 환승을 해야 해 약 36분이 소요되지만, 서부선이 들어설 경우 환승 없이 약 22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또 서울대입구역에서 노량진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3분에서 7분으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장승배기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2분에서 6분으로 짧아진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부선은 교통 불모지였던 은평구·관악구와 서울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그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 효과는 상상외로 크고, 집값 상승 효과도 지하철 개통 못지않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 수혜 분양중인 주요 단지현황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투시도.jpg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투시도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아파트)=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회사 보유분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6월 16일(일) 현재 전용 59㎡와 74㎡는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전용 84㎡ 잔여세대 일부가 남았는데 분양가는 12억 7000만~13억 8000만원대다.


단지는 후분양 단지로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이다. 막 입주를 시작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걸리며 가는 길 좌측에는 종합행정타운이 건설 중이고, 우측에는 상도역권 도시개발 사업 진행 중이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5% 이상인 상도동 일대에서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했으며 전용면적 74㎡와 84㎡ 타입은 안방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이 있다.


즉시 입주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전 세대 발코니 무상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옵션들을 무상제공하고 있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강남과 용산, 여의도 등 여러 업무지구에 접근하기 쉬운 편이다. 가장 가까운 역인 7호선 장승배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상도터널과 한강대교, 올림픽대로로 진입이 쉬워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업무지구인 여의도, 용산까지 접근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 2025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근에 국사봉과 상도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과 둘레길 산책로가 제공되며 단지에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만의 조경이 눈에 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워터가든'에는 석가산과 휴게공간이 설치됐다.


또 단지 내 곳곳에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소나무와 정원으로 만들어진 휴식 공간 '라운지가든'도 자리 잡고 있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초화원과 돌담, 수목 등으로 조성된 '스텝가든'도 설치돼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구립어린이집이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8-0970

이대역 엔트라리움 샵2 조감도.jpg 이대역 엔트라리움 샵2 조감도

●이대역 엔트라리움 2차=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내 준공 완료한 대로변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대 엔트라리움 2차’의 분양이 진행중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오피스텔 108실, 공동주택인 도시형 생활주택 44세대 총 152세대의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 1층과 2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


전 타입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어 실 거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화장실이 2개로 설계돼 있으며 단지는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로, 현재 준공이 끝나 층별로 상이한 총 6개의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이 가능하다.


쉐어하우스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으며 특히 복층 바닥난방이 완비되어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질을 높였다.


단지는 매수 호실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후 계약이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이대역까지 도보로 2분 거리에 자리한 ‘이대 엔트라리움 샵2’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각각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200m,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200m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500m 거리에 있다.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학은 물론이고 현대백화점, 신촌 세브란스병원, CGV,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약 15만 명의 임대 수요가 예상된다.


새절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이 2029년 신촌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 임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인근 부동산에서는 “임대수익 뿐 아니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또한 새절역과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이 신촌역을 지날 예정으로, 서울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의 주요 대학이 들어서 있으며, 대형백화점과,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계약금 10%, 잔금 90%, 대출은 60~70% 가능하며 분양가는 3억~4억대까지 다양하게 책정이 되었다.


분양문의 1668-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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