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노선&연장선 개통 환승역 변신…신역세권 단지는

-신규노선&연장선 개통에 환승역으로 변하는 ‘신역세권’ 입지 수요자들 발길 몰려

-주거 상품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도 인기…신규 분양 단지 이목 집중


정부 규제가 지속되면서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 상품들의 거래가 어려워진 반면, 새 길이 뚫리는 '신역세권' 단지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다.


지속되고 있는 각종 부동산정책과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 부동산 시장 불안요소가 늘어나며 안전성 높은 역세권 부동산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이와 함께 편리해진 교통망을 따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주거지, 상권이 형성되며 전체적인 시세 역시 높아지고 있는데,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2021년 이후 수도권 광역 철도 신규노선 및 연장선 주요 신규 환승역 리스트.jpg 2021년 이후 수도권 광역 철도 신규노선 및 연장선 주요 신규 환승역 리스트

특히 2020년 개통된 수인선을 비롯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경전철 신림선, 현재 착공 중인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분당선 용산 연장(2026년 개통 예정),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쟁쟁한 신규 노선 개통 지역의 경우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실제 신 교통호재로 덕본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수인분당선 복선전철 전면 개통에 주택 재개발, GTX-C(예정) 노선까지 굵직한 호재가 이어진 수원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대한대우 아파트 전용 84㎡의 지난해 11월 기준 평균 매매시세는 2018년 10월 일반 매매평균가인 3억4000만 원보다 1억6000만원 가량 오른 5억에 형성되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인천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에 GTX-B(예정) 노선까지 정차하는 부평역이 바로 앞인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주목 받았다. 그 결과 1만335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51.9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처럼 신규 환승역이 들어서거나 근교에 위치한 지역들의 시세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향후신규, 연장선 전철 노선이 들어설 예정인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신규, 연장 노선 개통 지역 중에서도 두 개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이 들어서는 지역의 경우 그 지역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 역시 높다”라며 “특히 최근 신규역사나 신규 노선이 연결되어 환승역이 되거나 환승역에 준하는 교통망이 생긴 지역의 경우 시세가 유의미하게 올라가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분양(예정)중인 신(新)역세권 수혜 단지 현황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jpg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1호선·신안산선 환승역 영등포역)=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 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 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 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냉장·냉동고, 세탁기, 전기 쿡톱(2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주변에 영동초, 영중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등이 있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1668-0970

여의도 리미티오148 투시도.jpg 여의도 리미티오148 투시도

●여의도 리미티오148(1호선·신안산선 환승역 영등포역)=반도건설은 고급 소형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148'을 5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 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조성된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중마루 공원을 비롯해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2-882-9287

이대 에스엠케이타워 투시도.jpg 이대 에스엠케이타워 투시도

●이대역 에스엠케이타워(2호선·서부선 환승역 신촌역)=원조 골드라인 2호선 이대역 도보 5분거리에 ‘이대 에스엠케이타워’ 오피스텔이 선시공·후분양 방식으로 공급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27-51번지 외 2필지에 들어섰으며 신촌, 이대역 일원에서 분양가 1억대부터 시작하는 착한 공급가로 책정되었으며 분양가 2억 2천만원(전세 2억원)을 기준으로 하면 실투자금 2천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가인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인근으로 규모는 최고 높이 10층, 1개 동(棟)이다. 전용면적 14.77㎡(약 4.5평)~19.79㎡(약 6평), 오피스텔 48실로 지상 3~10층으로 구성된다. 이대 에스엠케이타워 오피스텔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은 분양가 1억대부터 2억대 초반에 분양하고 있다”며 “즉시 입주나 투자가 가능한 후분양 오피스텔로 신촌과 이대역 일원 노른자위 입지에 내 집을 마련하거나 임대수익을 올릴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 도보 10~15분 거리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교가 밀집돼 대학생들이 거주하기 좋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근무자도 주요 수요다. 유동인구가 무려 일평균 20만명에 달하는 유명 대학가에 오피스텔이 건립돼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재 이대역 에스엠케이타워 오피스텔 주변 지하철역은 총 3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도보로 4~5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는 신촌역이 있다. 걸어서 1분 거리에는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있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U-Plex와 현대백화점, CGV, 메가박스, 박스스퀘어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밀집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신개념 설계가 도입된 오피스텔로, 공간 효율도 좋은 평을 받는다. 완벽한 빌트인시스템(친환경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등)과 보안시스템(엘리베이터 출입보안카드, 무인택배시스템)이 적용돼 입주 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인근 직장인 수요, 대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 등의 문의가 많다”며 “지구대가 바로 인접해 안정성이 보장되며 신촌과 이대 초역세권의 이점과 공간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오피스텔로, 전 연령대의 수요자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착공을 앞둔 서부선 경전철(신촌역, 연세대역)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은평구 새절역(6호선)부터 명지대, 신촌, 여의도를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연장 16.2㎞의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어 “서부선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출퇴근 등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신촌은 대학,상업, 업무지구 등 통행수요가 높은 지역이어서 신축 오피스텔이 독보적인 이점을 갖는다”고 말했다. 문의 02-882-9287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투시도.jpg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투시도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5호선·9호선·신안산선·GTX-B노선 환승역 여의도역)=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5-3번지 일대에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 내 섹션 오피스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건물로 해당층은 지상 4층~지상 8층으로 엘리베이터는 총 3대, 주차대수 총 117대다. 전용면적 27.39㎡(구 8.3평)~62.79㎡(구 19평), 지상 4~7층은 각각 18호, 지상 8층은 16호로 총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률은 50%선이며 상가투자보다 저렴하게 투자가 가능한 소액 투자처로 꼽힌다. 출입문 특화(이미지월 제공/사무공간 외부노출 차단 및 공간 분리 효과), E/L 홀 라운지 제공, 폰 부스, LF 카드 보완장치, 임대관리 시스템, 코로나에 대응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한 호실별 공기청정, 복도 특화, 투박한 사무실에서 벗어난 럭셔리 이미지 구현 등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운영 특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형은 기본으로 중형 오피스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소형 섹션 오피스로 취득세 중과 배제, 종합부동산세 미포함, 양도세 중과 배제가 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가 들어선 여의도 일대는 8천여 기업, 30만 명의 초대형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풍부한 여의도 업무용 시장을 앞서 점유한다는 잇점과 국회, 금융, 방송, 대기업 관련 종사자를 임차수요로 앞서 확보함으로써 안정적 수익이 예상된다. 개발 호재도 많아 미래가치 또한 높다. 여의도는 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국제금융 중심지로 집중 개발되고 있고,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국회이전 등의 계획은 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올 2월 개장)의 성공적인 개장과 함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다. 여의도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하면 서울은 글로벌 경제금융수도로 육성하기로 했다. 서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과학·창업 클러스터로, 동여의도는 홍콩을 대체할 동북아 금융 허브로 각각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동화빌딩 비즈센터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에 위치해 지하철 여의도역(5, 9호선)은 도보 3분거리, 여의나루역(5호선)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도 쉬운 곳에 입지해 있다. 여의도 환승센터 인접, 주요간선·광역버스 이용한 서울내·외로 이동접근성 우수하며 차량 이용시 1시간 이내 공항접근(인천 영종도 약 60분, 김포 약 30분)이 가능하다. 해당 지역은 2029년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계획 중이며, 샛강역~서울대 입구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 서부선 경전철(2028년 개통 예정)도 개통이 예정됐다. 아파트로 쏠린 각종 규제 여파로 수요 흐름이 첨단 업무용 오피스 빌딩으로 급선회하면서 역세권 주변 토지와 구건물들이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로 인해 시중에 풍부하게 형성된 유동성 자금들이 자연스럽게 이들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유입되는 상황이다. 문의 1800-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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