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9호선 황금라인 타고 투룸 오피스텔 잡아볼까

‘황금라인’하면 떠오르는 서울 지하철 노선이 있는데 바로 서울지하철 9호선이 있다.


강북, 여의도, 강남 등 일명 3대 업무지구 중 강남과 여의도를 지난다는 점, 급행 열차 탑승 시 이동시간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반포, 잠실, 여의도, 목동 등 한강 이남에 자리한 주거 선호 지역에 정차한다는 점에서 2호선 외에 9호선에 필적한 노선은 사실 상 없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9호선 역세권 주거지역은 고소득 사무직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와 ‘직주근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국세청이 집계한 시·군·구별 연말정산 신고현황을 보면, 지난해 급여 합계 1, 2위를 강남구(366억 6,500만원)와 영등포구(269억 9,600만원)가 차지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 예정 노선도.jpg 지하철 9호선 연장 예정 노선도

이처럼 소득 수준이 높은 9호선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114가 집계한 2019년 자치구별 오피스텔 3.3㎡(전용면적 기준) 당 가격을 보면 강남구(2,519만원), 송파구(2,479만원), 양천구(2,279만원), 강서구(2,183만원) 등 9호선이 정차하는 자치구가 도심 지역과 함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여의도 신축 오피스텔은 증권가 종사자들이 주 수요층이라 수억원 보증금에 100~200만원대 월세를 놓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9호선으로 강남 주요 지역과도 연결돼, 젊은 고소득 직장인들이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다.


최근엔 9호선 역세권 중에서도 여의도를 기점으로 한 서쪽 지역에 투자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지구에 LG전자, 코오롱, 넥센 등 대기업이 속속 입주하면서 강서구까지 젊은 고소득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가 내놓은 서울시 생활금융지도에 따르면, 기업 입주가 본격화한 2018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급여인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 강서구로 나타났다. 기존 사무직 인구가 많은 여의도 역시 파크원(Parc1) 완공이 다가오고, 오피스 임대료 조정에 따른 입주기업 증가로 인해 일자리가 늘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서구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강서구 내 주거지역 대부분은 여의도와 마곡지구 사이에 자리해, 두 업무지구와 인접한 위지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마곡나루역으로 9호선이 정차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부터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5년 3.3㎡ 당 1,480만원이었던 평균 매매가격이 2년 만인 2017년 2,000만원을 돌파했고, 2019년엔 2,183만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마포구 평균(2,175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여의도에선 지난해 6월 공급된 9호선 여의도역과 샛강역 중간 위치의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가 최고 99대1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개시 6일만에 분양 완료에 성공했다.


해당 단지는 주변 대기업, 금융권 직장인 수요에 따라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위에 전문가는 이어 “여의도와 마곡지구 신축 오피스텔은 증권가 종사자들이 주 수요층이라 수억원 보증금에 수백만원 대 월세를 놓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9호선으로 강남 주요 지역과도 연결돼, 젊은 고소득 직장인들이 더욱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역 소득에 따라 부동산 시세가 동반 상승하면서, 9호선 주변 지역에선 고소득 1인가구를 겨냥한 차별화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나오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가양역 베르데하우스 투시도.jpg 가양역 베르데하우스 투시도

●가양역 베르데하우스=9호선 라인에 기존 일반적인 원룸형태의 오피스텔 구조에서 벗어나 2룸 3베이 설계로 혁신적인 구조를 만나볼 수 있는 가양역 베르데하우스 아파텔이 분양중이다.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양역 베르데하우스는 연면적 4,927㎡,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으로 구성되며 전타입 주거선호도가 높은 2룸 3베이 공간을 갖춘 오피스텔 132호실을 공급한다. 9호선 가양역(급행)과 증미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로 접근도 편리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2021년 월드컵대교가 개통예정으로 주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공간과 CGV, 우장산 공원,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생활밀착형 편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마포고, 경복여고 등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 명품학군 입지로 거주 수요층과 투자처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앙 관계자는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상암, 여의도 등 풍부한 배후수요에 비해 주거지 공급량이 부족했지만 가양역 베르데하우스가 들어서면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입지적으로 더블역세권과 편리한 도로망을 이미 갖추고 있고, 서부광역철도 등의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시행사측에서는 분양촉진을 위해 계약자 관리비 지원(10만원씩 1년지원 120만원), 임대료 2년 지원(240만원, 일부세대 한함)과 여기에 풀옵션 28가지 무상 등을 제공 한정적으로 파격적인 지원해주고 있다. 문의 02-882-9287

등촌 디앤써밋 투시도.jpg 등촌 디앤써밋 투시도

등촌디앤써밋=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26가구, 오피스텔 42호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등촌디앤써밋이 분양중이다. 우수한 입지와 굵직한 호재, 고급 특화설계 적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등촌디앤써밋은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콤팩트하우스로 원룸·1.5룸·투룸 전세대 복층형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등촌디앤써밋의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빼어난 입지다. 바로 앞에 지하철 9호선 황금라인 초역세권(등촌역 1번출구 바로 앞)이 지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훌륭하다. 9호선을 이용시 김포공한, 당산, 여의도, 강남까지 30분대면 도달하며 강북의 9호선 강북횡단선(예정)이 개통시 더블역세권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강서구와 마포구 사이를 연결하는 오는 9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서부광역철도 역시 추진 중이다. 올 9월에 개통된 월드컵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공항대로, 올림픽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강변북로, 자유로 등 강남과 주요도심 빠른이동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염창 한강공원 둘레길이 가까이 자리해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선유도공원, 마곡서울식물원 등도 자리해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여의도 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완비된 것도 장점이다. 화곡본동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재래시장도 이용 편의가 우수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강서구는 서울 내에서도 인구 밀도가 2위인만큼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주변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돼 약 16만명의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DMC 및 강서구 직장인 수요에 마곡지구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등촌디앤써밋 가까이 각종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 내에는 강남 코엑스 두 배 규모로 추진되는 마이스(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마이스 복합단지 사업에 투자하는 금액만 약 3조300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가양동에 있는 10만5775㎡ 규모의 CJ 부지를 복합상업시설로 개발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개발 완료 시 강서구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비 1.5배 이상 큰 지상 최대 17층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자리하게 된다. 문의 02-882-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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