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차별화된 특화설계 주거단지 인기몰이

-세대 내 특화설계 중요성 더욱 커져…차별화된 상품 적용 단지 ‘높은 인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설계도 등장…수요자들 선택권 넓혀


코로나19 영향으로 거주지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면서,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제 단지를 둘러싼 입지여건 뿐만 아니라 평면이나 수납공간 등 세대 내 특화설계 여부가 주거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변화에 발맞춰 주요 공급업체들도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각종 생필품들을 보관하기 위한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개개인 맞춤형 주거 공간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더불어 거실에서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조경 특화 설계도 선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우수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 파주시의 역대 최고 경쟁률 79.67대 1을 기록했던 ‘GTX운정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경우 주택형 타입별로 현관·복도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대형 워크인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다채로워진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기존 내력벽 구조를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거주자가 원하는 형태로 주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같은 해 11월 대전 중구에서 분양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수납장 및 선반 등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를 도입했다. 두 단지는 각각 43.49대 1, 46.75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세대 내 탁 트인 조망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조경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도 인기다.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시에서 분양한 ‘더샵 진주피에르테’의 경우 가로 프레임 바 없이 전체가 유리로 된 특화창호설계를 도입해 바로 앞에 자리한 장재공원의 조망권을 높이고,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단지 역시 청약 당시 1순위 77.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는 앞으로 주택시장 내 특화설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자들의 개인화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그동안 대부분의 아파트에 적용되던 천편일률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각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가 더욱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떠오를 것이란 입장이다.


예컨대 거실이나 주방, 식사 공간 등 집의 구조가 취향에 따라 분리되거나, 혹은 경계가 사라지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아파트 대체재로 주목을 받는 오피스텔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특화 설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3베이·4베이 △공간 부족을 보완하는 팬트리·알파룸·드레스룸 △공간 활용이 가능한 복층형·테라스 △높은 층고의 개방감 등으로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 대체 주거 상품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편의성을 높인 주방과 수납공간을 높인 세탁실·팬트리·드레스룸 등을 갖춘 ‘병점역 서해 스카이팰리스 1단지’(2022년 4월 분양)는 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65m(2.5m+우물형 0.15m)의 높은 층고를 제공해 개방감을 강화한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2021년 12월 분양)는 평균 243대 1를 기록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특화설계가 적용된 타입이 인기를 끌었다. 전용 39㎡, 41㎡, 59㎡의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분양한 ‘힐스테이트 숭의역’(2021년 10월 분양)은 2룸 구성, 3bay 구조, 드레스룸 설계가 적용된 전용 59㎡에서 최고 경쟁률 19.96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주거만족도가 흥행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은 획일화된 평면에서 벗어난 특화 설계 상품으로 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최근 분양에서 흥행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수요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며 개개인의 선택권도 넓히고 있다”며 “최근까지도 공급업체들이 내부에 우수한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있는 만큼 신규 분양하는 단지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우수한 특화설계가 반영된 신규 단지들을 주목할 만 하다.


-특화설계 적용 아파트-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투시도.jpg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투시도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e편한세상 브랜드가 들어선다.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10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 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기대 또한 크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해당돼, 특히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 조경 또한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약 7,600㎡ 면적의 대규모 공간으로 이뤄지며, 잔디마당과 수경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이 있는 숲속 휴게정원 ‘미스티 포레’, 단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건강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 활용 또한 눈길을 끈다. 세탁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일부 세대 제외)’이 들어선다. 기존 안방 발코니에 놓여 있던 세탁기를 세탁실로 옮겨 한밤중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가사 동선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주방에는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일부 세대 제외)가 조성돼 부피가 큰 물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1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아울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의 경우 오픈 발코니,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세대 내부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되어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품격 있는 휴게 공간을 확보했으며,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도 도입해 가족 및 지인들과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을 조성했다. 입주민 건강을 위한 ‘웰니스 존’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등이 조성되며, 자녀 교육을 위한 ‘에듀 존’에는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오피스, 공동육아 나눔센터/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80-783-3000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투시도.jpg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투시도

●송도자이르네 디오션=부산시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서는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이 지난달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8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했다. 2순위 청약 일정 이후로는 19일 당첨자 발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류접수가 실시되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경험이 없거나 청약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1순위 청약일에 견본주택에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청약자들에게는 청약완료 인증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부산시 서구 암남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9층 높이에 4개동 총 227세대 규모로 100% 일반 분양으로 진행되는 아파트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부터 대형 면적의 161㎡까지 다양한 면적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로는 84㎡ 142세대, 105㎡ 53세대, 113㎡ 28세대, 134㎡ 1세대, 143㎡ 2세대, 161㎡ 1세대로 구성됐다. 선호도 높은 면적과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면적과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까지 고르게 분포됐다. 역동적인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고품격 주거 단지를 연출해고, 특히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동 배치로 최적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일부 세대에 대해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하여 조망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게 장점이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대부분의 타입이 4BAY 판상형에 맞통풍 구조로 뛰어난 환기성과 함께 채광 효율이 높고 각 세대별 거실 전면에 유리 난간 이중창이 적용 되어있어 안전과 함께 탁 트인 개방감과 시야를 확보해 단지 앞쪽으로 펼쳐져 있는 송도해수욕장의 오션뷰와 시티뷰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전용률이 높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전용면적에 넓은 서비스 면적이 더해져 실사용 면적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2.4m의 높은 천정고(펜트하우스 2.5m, 테라스하우스 2.6m)가 적용되어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한 차원 높은 삶의 질 추구와 안전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피트니스 클럽과 GX룸을 갖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된다. 또한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을 통해서 스마트&안전시스템은 물론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부산시의 출산장려 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의 혜택의 적용을 받아 다자녀,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중 일부 세대의 경우 공급금액의 5%를 잔금에서 인하된 금액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문의 1533-2569



-특화설계 적용 오피스텔-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투시도.jpg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투시도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3룸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이 분양중이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인근에는 지난해 4월 16일 신월여의지하도로(제물포터널) 개통에 따른 제물포길 지하화 공사로 신월IC로부터 국회대로 여의도로 이어지는 7.6km 구간에 숲·광장 테마공원(일명 국회대로 지상화 공원 계획)이 들어선다. 또한, 영등포동에는 2012년 기준으로 기업체 약 7,800여 개와 종사자 약 45,00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인근 여의도동은 약 8,000여 개의 기업체와 150,000여 명의 근로자가 있어 풍부한 임대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영등포는 2030 플랜에 따라 국제적인 금융중심지로 육성되고 있는 곳으로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 기업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4번지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 30실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과 11세대의 소형주택(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9층, 소형 주택은 10~12층으로 이뤄지며 총 주차대수는 39대(법정 36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8㎡(8실) ▲61㎡(8실) ▲62㎡(14실) 3가지 타입으로 소형 주택은 전용면적 ▲37㎡(2세대) ▲47㎡(4세대) ▲49㎡(2세대) ▲50㎡(2세대) ▲56㎡(1세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전세대 발코니확장과 슬라이드중문, 시스템에어컨, 각종 가전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쓰리룸과 2bath구조(일부 세대 제외)의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으며 특히 최상층인 12층 3세대는 독점공간 사용이 가능해 특히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영등포시장역이 직선거리 350m 거리(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 인근에 영등포역(1호선·신안산선 예정)과 당산역(2호선·9호선), 국회의사당역(9호선)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GTX B노선과 일산과 영등포를 잇는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4월 16일에는 신월동에서 목동을 거쳐 여의대로까지의 7.53km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제물포터널이 개통하였으며, 2024년에는 신안산선(안산, 시흥~여의도)이 개통 예정에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초, 중, 고(영동초, 영중초, 당서초, 당산중 등)가 도보로 이용 가능한 학세권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등이 아파트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오피스텔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학교가 밀집해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거나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다 보니 자녀교육에 열의가 높은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들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높은 가격 상승과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도 많이 공급되는 만큼 교통, 편의시설뿐 아니라 학군까지 고려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도보 거리에 빅마켓이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과 함께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했다.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에 이르며, 이 가운데 49%를 실내 조경이나 휴식 공간으로 꾸며, 서울의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 명소로 자리 잡아 하루 평균 약 2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밖에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한강 캠핑장, 낚시터 등이 가깝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은 청약 접수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거주 지역이나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분양 물량 100%가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1인 가구부터 청약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오피스텔과 소형 주택은 각각 100실과 30세대 미만으로 공급되어 계약 후 바로 전매(轉賣)도 가능하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틈새 투자처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7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차 5%로 계약이 성립(30일 이내 2차 계약금 납부 조건)되며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준공은 2023년 7월경 예정이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준공 후 1년치 이자지원(월 100만원)을 일시불로 선지급(약 1,200만원 상당)하며 여의도 출퇴근자를 위한 고급 자전거를 제공한다. 한편,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은 시공은 신성종합건설(주), 수탁 시행은 무궁화신탁이 맡았다. 홍보관 및 견본주택은 영등포동7가 29-28 한흥빌딩 3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1668-0970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jpg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2㎡, 전체 592실 규모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실 제외)와 높은 천장고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일부 호실에서 바다 조망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결합한 오픈형 다이닝 키친(일부 호실 제외)이 설계됐으며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스테이션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 에어커튼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인근에선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으로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 등 5대 특화지구로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이 나왔고 이 중 1·8부두를 시작으로 항만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내항 일원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받아 역사, 문화, 해양관광, 레저, 문화 중심의 하버시티를 조성하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병원, 대형마트, 문화회관 등 편의시설과 초·중학교가 위치하며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이 인접하고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인천일반산단, 주안국가산단 등의 직주근접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가깝고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이 인접한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 구축을 통한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DSR 3단계 규제와 무관한 데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면서 "주택과 달리 이를 보유해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이 유지되며 다주택 여부, 재당첨 제한, 거주지역, 거주의무기간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의 153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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