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후 분양전환 방식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표적
입주 후 10년 동안 살다가 최초 분양가로 소유권 100% 취득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분양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523만원으로 2021년 1,305만원 대비 17% 올랐으며, 올해(8.10기준)에도 작년보다 18% 상승한 1,797만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국내 시멘트 업체가 시멘트 가격 줄인상에 나서고 있는데다, 내년부터는 30가구 이상 공급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이상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은 더 오를 전망이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건축 자재비,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까지 의무화되다 보니 분양가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때문에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 기 분양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때마침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낮춘 민간 임대아파트가 의정부에 선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의정부동 민간임대주택 협동조합이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를 10년 후 분양 전환형 민감임대 방식으로 공급 소식을 알렸다.
현장은 10년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공급하는 만큼,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다주택자나 법인사업자 등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1인 다수 세대 가입도 할 수 있다. 단 최대 전체 세대수의 10%에 한한다. 주택수 미포함이므로 취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다. 지위권 양도 등 양도 제한에서도 자유롭다.
단지는 전 세대 선호도 높은 84㎡ A·B·C·D타입, 지하 5층~지상47층, 총 1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층~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슬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확보했다.
단지 가까이에는 신세계백화점, 영화관, 대형서점, 의정부 제일시장, 로데오거리, 관공서, 을지대병원 등이 자리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중랑천을 비롯해 추동공원 등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500m 거리에 있는 신동초를 비롯해 반경 2km에 신곡중, 의정부여고, 상우고까지 초, 중, 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자리한 탄탄한 교육 환경을 더했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으로 서울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호국로와 3번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통하는 의정부IC, 호원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있는 1호선 의정부역뿐 아니라 GTX-C 의정부역(예정),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24년 재개 예정) 등의 호재가 예고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의정부역 성원상떼빌 리버뷰’ 관계자는 “10년 후 분양 전환형 임대아파트로 공급하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탄탄한 교통망에 안심학군까지 모두 갖춘 의정부 최중심 입지 프리미엄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