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시공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아파트 주목
분양가 1년 사이 20%↑…늦게 분양받으면 ‘수억원’ 부담 각오해야
지금이 제일 싸다…수원도 최근 분양가 10억원 넘은 단지 단기간 완판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입주 절벽이 본격화됐다. 특히, 내년부터 입주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입주 반감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동시에 분양가도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 알짜 신규 분양 단지를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부동산R114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향후 3년(2025년~2027년)간 전국에 45만여 가구가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3년(2022년~2024년) 103만여 가구의 43% 수준이다.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30만 가구를 유지했다. 하지만 ▲2025년 24만여 가구 ▲2026년 13만여 가구 ▲2027년 7만여 가구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입주량이 매년 절반 가까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셈이다.
입주 급감은 향후 주택 가격 상승의 뇌관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4년 주택시장 전망 자료에서도 “공급 부족과 가구 분화 대기자 적체로 내년부터 주택시장 과열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수급 균형을 위한 공급 적정화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분양가도 자고 나면 급등…지금이 최적 타이밍
입주 물량이 줄면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수요도 두터워지고 있다. 특히, ‘현재 분양가가 가장 싸다’라는 인식하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뒀던 단지는 주저 없이 계약에 나서는 시장 흐름이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컨대 경기 수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수원 처음으로 전용면적 84㎡ 타입이 10억원을 넘었지만, 계약 시작 2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무순위 청약에서는 20가구 모집에 2394명이 청약해 평균 11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원 ‘국민평수 10억원’도 더 보기 힘들고, 향후 분양가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는 심리도 완판에 힘을 보탰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는 378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12억8781만원으로 1년 새 2억5000만원 급등했다. 수도권 분양가는 1년 새 20%가 상승했다.
향후 추가 분양가 상승 복병은 산재해 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층간 소음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등과 같은 규제가 추가되면서 건축비가 늘어날 가능성은 더욱 높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가 앞으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는 시장 흐름을 이제는 고객들이 인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오히려 가격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는지 여부와 입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들어간 GS건설 시공 ‘영통역자이 프라시엘’도 계약에 가속도가 붙었다.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설계로 선보여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뜨겁다.
이 아파트의 우수한 입지는 이미 증명을 끝냈다는 평가다.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해 교통부터 미래가치, 편의시설, 교육, 직주근접 등을 두루 갖춰서다.
먼저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올해 개통 예정인 GTX-A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한 것도 큰 장점이다. 광역버스는 일대 주민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교통망으로 1시간 이내에 강남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편리하게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 시설도 여럿 자리한다. 수원 영통 중심상업지구가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도 가깝다. 또한 서천초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서천중, 서천고 등이 가까이 있으며,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좋다.
여기에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타입 제외) 등을 적용했다. 3면 발코니 구조는 발코니 확장 시 더 넓은 실내 면적을 확보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로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하여,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는 높으나, 신규 주택 공급이 드물어서 대기 수요가 많은 영통·망포 생활권에 들어서고, 분양가도 최근 완판된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보니 문의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며 “스트레스 DSR 적용도 피했고, 최근 봄기운을 타고 시장 분위기도 개선 분위기도 있어 조만간 완판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의 입주는 2026년 하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668-0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