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에 지역주택조합 ‘관심’… 옥석가리기는 ‘필수’
저렴한 분양가 장점… 사업진행 속도 빠른 곳 주목
최근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일반분양보다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급격한 분양가 상승에 실수요자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여러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성공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자칫 사업이 중단되는 등 위험요소도 많기 때문에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실수요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은 역시 공급가다. 일반적인 주택사업과는 달리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집을 짓는 일종의 주택 공동 구매제도다.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사업이 중단, 지연되는 등 위험요소도 많기 때문에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실수요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공사 기간이 지연되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가분담금이 치솟을 수 있다. 따라서 토지소유권 95% 이상 요건을 충족해 사업계획 승인이 났는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는 ‘사업 부지인 토지의 사용권과 소유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하겠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 상승세로 인해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기존에 오래된 아파트를 철거하고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은 기존 지역주택조합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을 더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재건축 방식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남교산~강남' 40분에 돌파하는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등 교통호재 만발하고 있는 하남에 2,000세대가 넘는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하남시 덕풍동 369-1 일대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 ‘하남 스타포레’가 본격적으로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지주택 조합은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마지막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교산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하남 스타포레의 투자 가치를 살펴본다.
하남 스타포레는 하남 덕풍동 369-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덕풍동 우체국과 덕풍공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 개통으로 인해 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3호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고, 하남 미사로 연장되는 9호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더블역세권의 교통 편의성을 갖출 예정이다. 이런 교통망 확장은 하남 스타포레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남 스타포레는 검단산을 중심으로 배산임수 형태의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강을 접하고 있어 동양의 풍수지리학적 이상적인 입지 조건을 충족하며, 사람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코스트코, 스타필드 같은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미사경정공원 등 레저와 힐링을 겸비한 명소들이 많다.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최적의 지역이며, 삶의 편의성과 풍요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다. 단지 옆에는 3만 평 규모의 덕풍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이 용이하다. 학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갖춘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과 교산신도시의 34,000세대 입주 계획, 신규 노선과 교통 개발 호재로 하남시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유니온 파크’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상에는 물놀이 시설과 체육관, 지하에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로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한 모범 사례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하남 스타포레는 2,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대단지 아파트가 가지는 높은 가치와 더불어 덕풍공원과 가까운 자연 환경, 초중고 학교의 근접성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거주와 투자 양측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1, 2단지는 지주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 사업 승인 접수만 남아 있다. 토지 확보도 80% 이상 매매 체결된 상태다. 서희건설에서 PF와 관계없이 토지 잔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혀 사업 진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합원 모집 가격은 22평형과 25평형이 4억 원대, 30평형은 5억 원대, 33평형은 6억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중반기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주택의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하남 스타포레는 시공사가 선정되어 사업 승인 접수만 남은 상태로 안정성이 높다. 지금이 조합원으로 참여할 마지막 기회이며, 이후에는 일반분양으로 전환된다. 청약통장이 있어도 가산점 부족으로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문의 1688-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