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동간격·풍부한 녹지…건폐율 낮은 단지 뜬다

여유 있는 아파트 동배치가 주는 삶의 여유

쾌적한 주거환경…건폐율 낮은 아파트 경쟁력 '쑥쑥'

건폐율 낮을수록 동 간 간격 넓어져…일조권·조망권 확보에 녹지조성까지


근래 들어 부동산 시장은 낮은 건폐율의 아파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서 건폐율을 낮춰 주거 쾌적성을 확보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 주거 쾌적성에 대한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아파트에 관심을 갖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로 ‘건폐율(建蔽率)’이 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단지 내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수요자들은 통상 어려운 건축용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지만 알고 보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용어다.


건폐율이란 전체 대지 면적에서 건축물의 바닥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는 건축용어다. 전체 대지 면적이 100㎡인 아파트의 건폐율이 15%라면, 전체 대지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15㎡에만 건물이 지어지고 나머지 85㎡는 널찍하게 비워져 있는 셈이다.


최근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경우 건폐율이 낮을수록 주거 공간을 넘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폐율 비율이 낮을수록 실제 주거하는 건물이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녹지나 공원, 조망권과 일조권 등 여유 공간이 확보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건폐율이 낮아지면 건물 간의 간격도 넓어지면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고 사생활 침해 우려도 줄어든다.


또 대지 내에 녹지와 공원 등 휴식공간도 여유롭게 조성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건폐율을 낮게 적용한 아파트는 남는 대지면적에 조경 및 커뮤니티, 산책로 등을 더 많이 조성할 수 있어 쾌적한 단지 설계가 가능해진다.


또 대지면적이 넓어지는 만큼 동간 간격도 상대적으로 넓어지는 편이어서 사생활 보호는 물론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 시장에서 쾌적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 역시 통상적으로 20~30%대로 적용되던 건폐율을 낮춰 쾌적성을 높이는 설계를 적용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두는 모습”이라며 “이러한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는 등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건폐율을 낮춘 아파트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공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15%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한 결과 10만여 명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면서 완판에 성공했다.


실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는 비어진 공간만큼 공원이나 수변 공간 등 다양한 녹지 시설로 채울 수 있어 단지 내 쾌적성이 올라가게 되고 넓은 동간 간격으로 개방감과 일조권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건폐율이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들이 주택 시장에서 향후에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건폐율은 일반 수요자 대부분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수치지만 알고 보면 아파트를 고를 때 신중히 따져봐야 하는 요소 중 하나”라며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라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입주 후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폐율을 모집공고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 건폐율은 낮추고 주거 쾌적성은 높힌 단지가 경기 하남에 등장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남_스타포레_이미지2.jpg 하남 스타포레 이미지

지난해 10월 31일,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하남시 덕풍동 일대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 ‘하남 스타포레’가 본격적으로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는 건폐율 14%대로 조성되어 풍성하고 다양한 테마 조경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쾌적한 삶을 지원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지주택 조합은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마지막 조합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교산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하남 스타포레의 투자 가치를 살펴본다.


하남 스타포레는 하남 덕풍동 369-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덕풍동 우체국과 덕풍공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 개통으로 인해 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3호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될 예정이고, 하남 미사로 연장되는 9호선까지 계획되어 있어 더블역세권의 교통 편의성을 갖출 예정이다. 이런 교통망 확장은 하남 스타포레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남 스타포레는 검단산을 중심으로 배산임수 형태의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강을 접하고 있어 동양의 풍수지리학적 이상적인 입지 조건을 충족하며, 사람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코스트코, 스타필드 같은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미사경정공원 등 레저와 힐링을 겸비한 명소들이 많다.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최적의 지역이며, 삶의 편의성과 풍요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다. 단지 옆에는 3만 평 규모의 덕풍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이 용이하다. 학세권과 숲세권을 동시에 갖춘 입지적 장점도 돋보인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과 교산신도시의 34,000세대 입주 계획, 신규 노선과 교통 개발 호재로 하남시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유니온 파크’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지상에는 물놀이 시설과 체육관, 지하에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로 폐기물 처리시설을 지하화한 모범 사례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하남 스타포레는 2,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대단지 아파트가 가지는 높은 가치와 더불어 덕풍공원과 가까운 자연 환경, 초중고 학교의 근접성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거주와 투자 양측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1, 2단지는 지주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 사업 승인 접수만 남아 있다. 토지 확보도 80% 이상 매매 체결된 상태다. 서희건설에서 PF와 관계없이 토지 잔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혀 사업 진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합원 모집 가격은 22평형과 25평형이 4억 원대, 30평형은 5억 원대, 33평형은 6억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2025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중반기에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지주택의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하남 스타포레는 시공사가 선정되어 사업 승인 접수만 남은 상태로 안정성이 높다. 지금이 조합원으로 참여할 마지막 기회이며, 이후에는 일반분양으로 전환된다. 청약통장이 있어도 가산점 부족으로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문의 168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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