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 도보권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잔여세대 분양 중
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 서울 인접 비규제 지역 김포가 반사이익을 누리며 아파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들어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등 주요 단지들이 연이어 높은 청약 경쟁률은 물론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김포 청약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풍무역에서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풍무 양도지구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높은 관심 속에 계약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풍무역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경우 더블역세권 입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풍무역세권의 흥행 바통을 김포 풍무 양도지구 대장 아파트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풍무 양도지구 일대는 이미 생활 편의, 교육, 교통 등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풍무동 중심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김포시청, 풍무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완성형 입지로 꼽힌다.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해 풍무초, 양도초, 유현초, 풍무중 등 초·중등학교가 반경 500m 내에 밀집해 있다. 또한 차량으로 10~15분 거리에는 사우역과 인천 검단신도시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사교육 인프라 접근성도 뛰어나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배경에는 김포가 가진 서울 접근성과 비규제 지역 혜택, 그리고 풍무역세권 발(發) 흥행 시너지가 자리하고 있다.
■ 규제 피한 서울 옆세권 반사이익에 신고가 속출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과천, 분당, 수원 등 경기 12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묶는 이른바 ‘3중 규제’가 핵심이다.
이로 인해 해당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집중되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비규제 지역은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높아 자금 유동성이 유리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부동산 지표로도 확인된다.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10.15 대책 시행 전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책 이후 경기도 비규제지역에서는 평균 매매가는 1.1% 상승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총 182건의 역대 신고가가 발생해 눈길을 끈다. 같은 기간 경기 규제지역 신고가는 3건, 서울 신규 규제지역 신고가는 66건에 불과해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가격 상승과 신고가 랠리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된 대출 규제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한 경기도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대표적으로 김포시를 꼽을 수 있다.
최근 김포시에 공급된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등 주요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에 성공,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공급에 나선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은 1순위에서 7.3대 1을 기록했으며, 11월에 진행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721명이 접수해 17.4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역시 3,858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7.3대 1을 달성했다.
이는 앞서 규제 발표 전 올해 김포 지역에서 공급됐던 일부 단지들이 청약 흥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특히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최근 완판을 기록하며 김포 분양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역시 높은 관심 속에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잔여 세대가 얼마 남지 않아 계약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10.15 대책 이후 서울 규제 강화의 반사이익과 뛰어난 서울 접근성 덕분에 김포 부동산 시장은 뜨거운 활황세를 보이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실제 최근 공급된 풍무역세권 단지들이 흥행 및 완판 소식을 알리고 있는 만큼, 김포 중심 사우동에 들어서는 사우역 지엔하임은 비규제 프리미엄과 뛰어난 입지적 강점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포 교통의 중심인 풍무역 일대에서 분양중인 신축 아파트에 대한 소개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분양중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블록에 들어서며,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84㎡의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남향 위주 배치와 팬트리·드레스룸·알파룸 등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을 시작한 이후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완성된 입지와 풍선효과 기대감에 따른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단지는 타입별 특별혜택 및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설정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한 점도 메리트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내에서도 풍무는 교통·교육·상업시설이 모두 갖춰진 완성 입지로, 입주 즉시 생활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며 “규제의 풍선효과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에 대한 관심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811-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