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직통 연결...강남 20분대 진입 가능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 책정...청약 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다.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76㎡부터 84㎡, 90㎡, 그리고 펜트하우스인 108~125㎡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2월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1인당 1실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이후 18일 발표를 거쳐 19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 편의성이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이 단지와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GTX-C 노선, 월곶-판교선, 위례-과천선 등 다양한 광역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최근 과천 일대 주요 아파트의 전용 84㎡ 시세가 30억 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이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보증을 통해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외관은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세대 내부는 최대 2.75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세대당 약 9~10평 규모의 멀티 발코니가 제공돼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홈카페나 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3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인근에 과천갈현초, 율목초·중 등이 위치해 있고 2028년 단설 중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펄어비스, 넷마블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접근성과 직주근접은 기본이고,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멀티 발코니와 높은 천장고 등 상품성 측면에서도 ‘격’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라며 “전용 84㎡ 기준 이미 30억원을 호가하는 과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핵심 입지에 진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6-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