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대', '최초', '유일'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상업시설이 인기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의 경우 정부 규제가 집중되고 있고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도 공급과잉과 수익률 저하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다.
이에 업계에서는 안정적이고 확실한 수익구조를 갖춘 투자 상품을 찾는 것이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 이 중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랜드마크 같은 요인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건물가 지니고 있는 상징성과 희소성은 투자가치를 높이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상품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투자로 연결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의 경우 상징성과 희소성 덕분에 투자가치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해당 타이틀을 보유할 경우 일단 분양을 알림과 동시에 수요자들에게 화제를 모을 수 있고 강하게 인식됨에 따라 마케팅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이다.
또한 해당 타이틀이 갖는 상징성과 희소성이 곧 프리미엄으로 작용, 상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힘으로 이어진다.
특히 준공 이후 운영에 있어서도 타 상가보다 차별화 요소가 확실한 만큼 상권 활성화에 유리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발전가능성도 높다.
실제로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의 위치하는 대규모 상업시설 ‘판교 아브뉴프랑’은 판교에서 처음으로 공급된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공급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끌었고, 현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신규분양시장에서도 타이틀을 보유한 상업시설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GS건설이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산시에 분양한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안산시 최초로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상가라는 타이틀을 보유,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었고, 117개 점포의 계약이 단 하루 만에 모두 완료됐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최근 관심을 끌었던 상업시설을 살펴보면, 주변 상가대비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갖춘 곳이 많다”며 “이 때, 상권 내에서 최대 규모로 공급되거나, 유일의 특화설계를 갖춘 상가 등 타이틀을 보유한 곳은 고객에게도 강하게 인식돼 상권 활성화에 유리,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기 유리한 만큼 이 같은 상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지역 내 상징성에 희소성 높은 상가 현황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근린상가)=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68-35 일원에 국철 1호선 오류동역 초역세권 유일한 신축 메디컬 전문상가인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가 분양 및 임대중이다. 올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류동역 메디컬타워는 지상 건물연면적 1,039.47㎡,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분양 및 임대대상은 지상 1층~지상 8층이다. 권장업종으로는 1층 약국(독점), 2층 죽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3층~7층은 병의원, 8층은 루프탑 카페(휴게공간 독점 활용가능) 등이다. 또한, 3면이 대로변 및 인도에 입지해 상가투자에서 필수로 고려해야 할 가시성 및 접근성, 개방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장 조성(만남의 장소)으로 상가 홍보 효과가 탁월하다. 오류동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 약 12,000명(출처:2017년 코레일 홈페이지 참조)이며 인는 배후로 거주 인구 약 10,000세대의 중심지라는 평가다. 당 사업지는 인근에 노후건물이 많아 신축건물 희소가치가 높으며 대단지 배후 확보 및 형성으로 인구유입 기대되며 통계청에 따르면 오류동의 인구 최근 4년간 4000여명 증가해 메디컬 입지로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투자와 동시에 빠른 수익이 기대되며 투자자는 병의원 등 키네턴트 입점으로 안정적이고 장기간 임대수익 가능하다. 상가 전용률은 대부분 층들이 60%대다. 문의 1600-2463
●노량진 드림스퀘어(복합상가)=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외 10필지(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선보이는 항아리형 황금상권 노량진 수산시장의 관문형(초입)상가인 노량진 드림스퀘어가 공급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 규모를 배후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3만명을 유입이 가능한 독점형 복합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상 1층~2층 총 26개 점포로 3.3㎡당 1,000만원대(부가세 별도)에서 4,000만원대(부가세 별도)로 입지에 따라 다양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종사자만 약 3,400명에 달하며 서울 수산물 유통량의 50%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 평균 3만명의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약 600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입주가 이뤄질 경우 불경기 없는 356일 황금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차량이 아닌 도보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관문형(초입) 상가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개 점포(전용면적 약 5㎡)당 권리금만 3~4억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은 1호선·9호선 노량진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상가로 향후 투자가치를 높혀 줄 대형 개발호재도 즐비하다. 먼저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사업 완료 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 될 전망이며 향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됐다.노량진복합리조트도 주변에서 계획됐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이 재추진 중이며 연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한 파트너 참여 문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상 20층, 310실로 예정된 관광호텔도 개발 중이다. 그 외에도 노량진 뉴타운 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 굴찍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시 역세권 중 아파트 매매·전세, 상가 가격의 최고가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황금라인 9호선 노량진역이 자리했다"며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1·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총 주차대수는 437대로 2020년 8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1811-8685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복합상가)=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번지(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2BL)에 들어서는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업시설은 지하 3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21~54 타입의 1456실 대단지 약 160m의 스트리트형으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다양한 업종의 상가를 이용할 수 있다. 랜드마크시티역(예정)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의 교통환경을 지녔다. KTX송도역(예정)을 중심으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완성될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돼 있으며 커넬위크, 현대아울렛 등 복합쇼핑몰 및 공원, 호수 등과 인접,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이 마련됐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어 임차수요 확보 역시 용이할 전망이다.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주변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미래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남은 마지막 개발부지인 랜드마크 시티는 블루코어 시티 개발계획을 시작으로 2019년 개발이 완료될 아암물류단지와 2019년 6월 개장 예정인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계획) 등 쇼핑, 레저, 휴양을 누리는 복합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6, 8 공구 수변을 따라 리조트, 공원 등의 관광시설을 설계, 색다른 테마와 조경을 갖춘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2-837-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