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야 잘 팔린다…개방감·가시성 강점 신규 상가 눈길

최근에도 아파트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의 맏형으로 불리는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상가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꼭 따져봐야 할 것이 바로 개방감과 가시성이다. 상가는 고객들로부터 얼마나 눈에 잘 노출 되는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때 노출성과 유동인구의 결정요인은 입지가 우선이고 입지가 결정되었다고 했을 때 다음으로는 개방감과 가시성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먼저 개방감이 좋은 상가들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개방감이 좋다는 것은 상가투자의 성패를 좌우할 유동인구 유입과 임대수요가 더욱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개방감이 좋은 대표적인 상가로 ▲사거리·삼거리 코너 상가 ▲대로나 인도를 접한 3·4면 개방형 상가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대로·인도변 스트리트형 상가 등이 있다.


먼저 사거리·삼거리 코너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횡단보도가 설치돼 섹터간 이동이 수월하며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또 상업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개방성은 물론 가시성 및 접근성이 좋아 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도로 등을 접한 ‘3·4면 개방형 상가’도 마찬가지다. 이 상가는 주로 사거리·삼거리나 교차로에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쉽고, 수요를 끌어들이는 것은 물론 불황기에도 시세가 하락에 영향이 적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가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규모의 경영이 이익으로 이어지는 ‘규모의 경제’가 상가 투자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대규모, 지역내 상징성이 높은 랜드마크급 상가 투자의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랜드마크급 상가는 기본적인 집객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위험성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높은 층고를 통해 상층부에 탁 트인 전망은 물론 개방감 및 쾌적성이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대로나 인도 등 길을 따라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객의 시선과 맞닿아있어 가시성을 확보하고 높은 접근성과 개방감을 자랑한다.위에서 언급했듯이 개방감과 가시성이 좋은 상가들은 그런 점에서 임차인들도 선호하는 입지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개방감이 좋은 상가는 상가투자에서 강조되는 조망권은 물론 퀘적성까지 확보가 되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객의 눈에 잘 띄고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 상가는 고객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개방감·가시성 강점 공급중인 상가현황


-사거리·삼거리 코너 상가-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jpg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3·4차=수익형 부동산 핫플레이스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수익형 오피스와 상가인‘헤리움 비즈타워’3·4차가 분양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1·2차와 옆으로 나란하게 위치하는 만큼 삼성산업단지를 마주한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 타운으로 조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3차는 고덕 국제화지구 근린상업용지 19-2-1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 52실과 상업시설39실이 공급되고, 4차는 19-2-2,3블록에 오피스 116실과 상업시설 100실로 들어선다. 상업시설의 경우 삼성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사거리 코너에 들어선1·2차와 연계되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헤리움 비즈타워’는 섹션 오피스로,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업종 제한이 없다.해당 시설은 입주 기업의 특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공간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망 역시 탁월하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SRT지제역이 개통했다. 뿐만 아니라 전철1호선 서정리역, 평택간선급행버스 등을 통해서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부산까지도1시간50분만에 진입이 가능한 그야말로 사통팔달 자족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함박산과 서정리천을 따라 행정타운 및 수변공원, 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고덕R&D테크노밸리와도 가깝다. 삼성산업단지에서 중심상업지구로 가는 관문이 되는 만큼 금융, 메디컬, 음식점, 카페, 사무용품 전문점, 여가·유흥시설, 스포츠·오락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대한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헤리움 비즈타워’1·2차의 경우 별다른 홍보없이 조용히 분양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고덕국제신도시 최상급 입지임을 증명했다. 해당 시설은 삼성 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위치를 선점하며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이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처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8월 삼성그룹이 발표한‘180조원 투자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삼성은 180조원 가운데100조원을 반도체사업에만 투자할 계획으로 특히 올해 착공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반도체2공장에 30조원 이상을 우선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경기도는 제2공장 건설로 생산유발효과만 163조원에 달하며 44만개의 일자리가 직간접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도 LG진위산업단지, 브레인시티, 평택드림테크 등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통해 70만 명의 직간접 효과를 누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문의1800-3856


-대로나 인도를 접한 3·4면 개방형 상가-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2.jpg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68-35 일원에 국철 1호선 오류동역 초역세권 유일한 신축 메디컬 전문상가인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가 분양 및 임대중이다. 올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류동역 메디컬타워는 지상 건물연면적 1,039.47㎡,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분양 및 임대대상은 지상 1층~지상 8층이다. 권장업종으로는 1층 약국(독점), 2층 죽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3층~7층은 병의원, 8층은 루프탑 카페(휴게공간 독점 활용가능) 등이다. 또한, 3면이 대로변 및 인도에 입지해 상가투자에서 필수로 고려해야 할 가시성 및 접근성, 개방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장 조성(만남의 장소)으로 상가 홍보 효과가 탁월하다. 오류동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 약 12,000명(출처:2017년 코레일 홈페이지 참조)이며 인는 배후로 거주 인구 약 10,000세대의 중심지라는 평가다. 당 사업지는 인근에 노후건물이 많아 신축건물 희소가치가 높으며 대단지 배후 확보 및 형성으로 인구유입 기대되며 통계청에 따르면 오류동의 인구 최근 4년간 4000여명 증가해 메디컬 입지로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투자와 동시에 빠른 수익이 기대되며 투자자는 병의원 등 키네턴트 입점으로 안정적이고 장기간 임대수익 가능하다. 상가 전용률은 대부분 층들이 60%대다. 문의 1600-2463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상암 엠시티 광역 조감도(최종).jpg 상암 엠시티 광역 조감도

●상암 엠시티=서울시내 주요 업무 지구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직장인 퇴근길 동선인 먹자상권에 랜드마크 상가인 상암 엠시티가 분양 및 임대에 나선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2-31 외 2필지 일대에 연면적 2,623.51㎡,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총 점포수 24호로 공급된다. 노후 건물 속에 총 주차대수 32대로 최근 일대에서 공급된 신축 상업시설로는 최대 규모로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상가다. 층별 권장업종을 살펴보면 지하 2층은 노래방, 당구장, 바(Bar) 등 지하 1층은 스튜디오, 호프전문점 등 지상 1층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지상 2층~3층은 전문식당가 등 지상 4층은 스크린골프장, 미용실 등 지상 5~6층은 소호사무실 등 지상 7층은 피부관리샵, 네일아트 등 8층은 스카이라운지 등이며 옥상에는 하늘 정원이 꾸며진다. 4층 이상은 인근의 높은 건물이 없어 사면이 탁 트인 상암동의 전망이 가능하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방송사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속속 이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서울 서북지역의 주요 상권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1월 기준 약 48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는 4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상암 DMC에는 MBC, SBS, YTN, JTBC, TV조선, 채널A, 대원방송 등 방송사를 비롯해 CJ, 팬 엔터테인먼트, 삼성SDS, LG CNS, 팬택, 롯데쇼핑, 우리은행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IT, 신문·방송사, 기획사들이 대거 입주해 있다. 전용률은 약 80%선으로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2020년 3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02-304-8994


-대로·인도변 스트리트형 상가-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가 조감도.jpg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가 조감도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번지(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2BL)에 들어서는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상업시설은 지하 3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21~54 타입의 1456실 대단지 약 160m의 스트리트형으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다양한 업종의 상가를 이용할 수 있다. 랜드마크시티역(예정)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의 교통환경을 지녔다. KTX송도역(예정)을 중심으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완성될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돼 있으며 커넬위크, 현대아울렛 등 복합쇼핑몰 및 공원, 호수 등과 인접,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이 마련됐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어 임차수요 확보 역시 용이할 전망이다.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주변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미래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남은 마지막 개발부지인 랜드마크 시티는 블루코어 시티 개발계획을 시작으로 2019년 개발이 완료될 아암물류단지와 2019년 6월 개장 예정인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계획) 등 쇼핑, 레저, 휴양을 누리는 복합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6, 8 공구 수변을 따라 리조트, 공원 등의 관광시설을 설계, 색다른 테마와 조경을 갖춘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2-837-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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