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신흥 강자, 메디컬 상가·셀럽하우스 뜬다

여전히 아파트 규제가 이어지고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의 공급과잉에 수익률 마저도 하락하면서 규제가 덜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신흥 강자로 ▲메디컬 전문상가 ▲호텔급 오피스텔인 셀럽하우스가 급부상 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메디컬 전문상가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양질의 의료시설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해 대형 의료시설 또는 교통여건이 좋은 신축 병의원 전문 상가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병원 이용객도 많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대학병원 주변 등의 상권의 몸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도 메디컬 상권은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바로 옆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상가건물의 2004년 개별공시지가는 ㎡당 220만 원 이었지만 병원 개원 시점인 2005년에는 308만 원으로 1년 새 40%가 올랐는데 같은 시기 지하철 2호선 이대역 2번 출구와 인접한 대현동 상가 상승률 2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 구로구 구로동 역시 고대 구로병원 바로 앞 공시지가가 병원과 거리가 먼 곳 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 상권은 임대료도 안정적이다. 서울시 상권정보에 따르면 강남 세브란스병원 인근의 분당선 한티역 일대 상권 임대료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새 평균 49%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대병원 인근에 위치한 대림역 일대 상권 임대료 역시 21%가 올랐다.


메디컬 상가는 분양성적도 좋았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스너그시티 청라' S1~3층에 들어서는 상가는 청라 차병원복합센터 인근에 위치해 차병원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및 환자 방문객 수요를 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이에 분양 시작 4개월 만에 빠르게 완판되기도 했다.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오피스텔 시장에 대안으로 호텔식 서비스에 야외 수영장까지 갖춘 호텔급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인 셀럽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셀럽하우스란 호텔식 서비스와 celebrity(명성, 명사, 유명인사)들이 거주하는 최고의 공간이며 트렌드를 앞서가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말하며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고급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셀럽하우스는 오피스텔이나 마찬가지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다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으며 종합부동산세 대상도 되지 않는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한 동안 인기를 끌었던 수익형 부동산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쟁력을 갖추거나 트랜드를 반영한 상품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메디컬 상가의 경우도 역세권 입지와 탄탄해 배후세대 확보가 관건이며 주거용 기능이 강조되고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눈높이가 높아진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충족하기 위해서 고급화 및 차별화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전국에 분양중인 주요 메디컬 상가·셀럽하우스 현황


-메디컬 상가-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2.jpg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68-35 일원에 국철 1호선 오류동역 1분거리 초역세권 유일한 신축 메디컬 전문상가인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가 분양 및 임대중이다. 올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류동역 메디컬타워는 지상 건물연면적 1,039.47㎡,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분양 및 임대대상은 지상 1층~지상 8층이다. 권장업종으로는 1층 약국(독점), 2층 죽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3층~7층은 병의원, 8층은 루프탑 카페(휴게공간 독점 활용가능) 등이다. 또한, 3면이 대로변 및 인도에 입지해 상가투자에서 필수로 고려해야 할 가시성 및 접근성, 개방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장 조성(만남의 장소)으로 상가 홍보 효과가 탁월하다. 오류동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 약 12,000명(출처:2017년 코레일 홈페이지 참조)이며 인는 배후로 거주 인구 약 10,000세대의 중심지라는 평가다. 당 사업지는 인근에 노후건물이 많아 신축건물 희소가치가 높으며 대단지 배후 확보 및 형성으로 인구유입 기대되며 통계청에 따르면 오류동의 인구 최근 4년간 4000여명 증가해 메디컬 입지로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투자와 동시에 빠른 수익이 기대되며 투자자는 병의원 등 키네턴트 입점으로 안정적이고 장기간 임대수익 가능하다. 상가 전용률은 대부분 층들이 60%대다. 문의 1600-2463

대구 수성 미르메디타워 조감도.jpg 대구 수성 미르메디타워 조감도

●대구 수성 미르메디타워=대구의 핫플레이스 수성구에 병·의원을 중심으로 한 메디컬 특화상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수성구 수성동2가 173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서는 미르메디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미르메디타워는 지하 2층·지상 13층 높이에 연면적 1만388.158㎡(약 3천142평)의 스케일과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에 공간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더해 명실상부한 메디컬 랜드마크로 탄생할 전망이다.메디컬 특화상가답게 병원침대 운송이 가능한 20인승 대형 엘리베이터와 장애인겸용 17인승, 비상용 13인승 등 총 3대의 엘리베이터를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약 100대의 풍부하고 편리한 주차시설도 마련돼 있다.의류·학원·먹거리·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테마상가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병·의원 특화상가는 일명 메디컬상가로 불리며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르메디타워는 초역세권 대로변 핫플레이스 입지로 메디컬 특화상가 프리미엄에 날개를 달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시장역 30m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상가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첫 번째 기준으로 상가의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가 된다. 역세권 상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풍부해 기존의 배후수요와 함께 폭넓은 수요층을 담보할 수 있다. 임차인 확보도 유리해 공실률이 적다. 또한 지역과 지역 간 이동성이 좋아 교통인프라가 우수하고 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개발호재가 이뤄져 미래 잠재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수익형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편이다. 미르메디타워 주변에는 롯데캐슬, 코오롱하늘채, 수성아이위시타워 등 수성동·범어동·황금동 등의 2만여 가구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수성시장 및 명덕로 일대 의료·상업·문화시설 이용객 등 수성구의 구매력 높은 유동인구도 자연스럽게 흡수한다.


-셀렙하우스-

평택 트리플큐브 조감도.jpg 평택 트리플큐브 조감도

●평택 트리플큐브=평택시의 중심부에 초대형 셀럽레지던스인 ‘트리플큐브’가 분양중이다. 트리플큐브는 고덕국제신도시를 비롯해 평택의 주요 프로젝트들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공장이 3㎞ 이내, LG디지털파크 5㎞, 브레인시티 4㎞, SRT 지제역까지는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셀럽레지던스 ‘트리플큐브’는 송탄역이 인접해 있으며 1~2㎞ 내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대형극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트리플큐브’는 3개동, 14개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특화 서비스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서비스 및 보안서비스 등 큰 부대시설을 갖춘 생활형 숙박시설을 뜻하는 셀럽레지던스 ‘트리플큐브’의 주요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브런치카페 △셀프세차코너 △미팅룸 △코인세탁실 △하늘정원 △옥상캠핑&바비큐장 △컨시어지서비스 △라이프케어서비스 △여성안심서비스 △비즈니스서비스 △카쉐어링 △자전거대여소 △ 보안시스템 등이 해당되어 규모와 서비스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평택은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써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투자(100조 원) 호재와 LG디지털파크(60조 원), 브레인시티(2조 5천억 원) 등 천문학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평택 1인 가구 수요 시장 또한 뜨겁다. 삼성전자에서 지난 2월 반도체 제 2생산라인에 추가로 30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과 지속적인 인구유입 등 겹 호재로 인해 여유자금이 평택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트리플큐브’는 송탄역이 도보로 1분 거리이며, SRT 지제역과 가까운 거리이다. 이에 지난해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21분으로 30분대 강남 진입도 가능하다. ‘트리플큐브’는 풀옵션, 풀빌트인, 풀퍼니쳐 시스템에 전세대 발코니 타입으로 1.5룸 분리형 평면설계를 적용했으며 2020년 완공 예정이다. 문의 1666-4612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조감도.jpg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 조감도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번지(송도 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2BL)에 들어서는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호텔 같은 오피스텔이다. 셀럽하우스는 ‘호텔처럼 살고 오피스텔처럼 산다’는 슬로건처럼 송도의 높은 미래비전으로 완성되는 신개념 투자상품으로 송도 최고 수준의 야외 수영장과 품격 높은 호텔식 서비스가 메리트로 부각되고 있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럭셔리한 주거공간이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는 지하 3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21~54 타입의 1456실 대단지 프리미엄을 품었으며 달빛축제공원이 보이는 파크뷰(일부 세대 제외)인천대교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항구가 보 이는 하버뷰(일부 세대 제외)가운데 전 실 1룸, 1.5룸. 2룸 타입으로 구성된다. 실내는 맞춤형 투자가 가능한 21~55㎡의 소형 평면을 채택했으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풀옵션 및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어 임차수요 확보 역시 용이할 전망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뜨겁다. 최근 발표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1년 동안 인천 분양권 거래량은 7940건이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3623건(45.6%)이 모두 송도에서 거래됐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로 수요가 몰리는 것은 우수한 주거 인프라와 함께 다양한 개발호재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송도에는 현재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인 GTX B노선을 비롯해 인천발 KTX, 골든하버 프로젝트 등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송도는 아파트장점과 호텔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결합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부동산 상품에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그 이유는 1인가구를 위한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 선보였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이나 대기업 임직원들이 주로문의가 오고 인천공항을 자주 이용하는외국 바이어들의 숙소이용에 특급호텔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문의 032-837-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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