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상가투자처 가시성, 접근성 강점 길 옆 상가 주목

최근 아파트 초강력 규제와 국민투자처로 불리던 오피스텔이 수익성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상가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가투자에서 가시성과 접근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길따라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나 대로변 상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최근에도 상가 분양시장에 스트리트형 상가의 공급은 활발하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보통 대로 한편이나 인도(人道) 양 옆으로 배치한 2층 정도의 저층 상업시설을 말하는데 유럽의 카페거리처럼 쇼핑객이 걸으면서 쇼핑하거나 휴식할 수 있게 설계한 게 특징이다.

형태면에서 기존의 도심 내 쇼핑몰과 같은 박스형(고층) 상가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를 끄는 건 박스형 상가에 비해 가시성이나 접근성은 물론 개방감이 뛰어나 집객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없고, 대부분의 점포가 대로나 인도와 접해 있어 쉽게 보이고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실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7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공급한 스트리트형 상가 ‘힐스 에비뉴’는 최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계약 사흘 만에 완판을 달성했다.

다음으로 대로변 상가도 가시성과 접근성이 강점이다.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는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인지도 확보에 유리한데다, 상가의 전면부가 도로와 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는게 장점이다.

이처럼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는 상가 1면 이상이 온전히 노출돼 가시성이 뛰어나며 지나다니는 유동인구가 많아 수요 확보에도 유리해 투자 가치가 높은 입지다.

여기에 골목 내부로 자리잡은 상가보다 주차 등 접근성도 탁월해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때문에 대로변 입지의 경우,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분양시장만 보더라도 대로변 상가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분양한 ‘부평 아이파크 스토어’는 대로변 백마장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이 상가는 총 73개 점포가 계약 당일 100% 완판됐다. 또 지난해 10월 청약을 진행한 서울시 강동구 고덕지구 내 5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고덕역 대명벨리온 상업시설’도 84개 점포가 하루 만에 모두 주인을 찾아가면서 순조롭게 분양을 마무리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등 최근 지역 핫 플레이스로 평가되는 상권을 보면 ‘길’이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인 ‘길’의 장점을 복합상가로 발전시킨 스트리트형 상가는 가시성, 접근성, 집객성, 차별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안정성 높은 투자상품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장이사는 이어 “대로변 상가일수록 고객확보에 유리해 높은 매출 및 고가 임대료 책정에 타월하며, 뛰어난 가시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도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분양중인 주요 스트리트형 및 대로변 상가현황

-스트리트형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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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드림스퀘어=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16-1 외 10필지(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선보이는 항아리형 황금상권 노량진 수산시장의 관문형(초입) 상가인 노량진 드림스퀘어가 공급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 규모를 배후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3만명을 유입이 가능한 독점형 복합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상 1층~2층 총 26개 점포로 3.3㎡당 1,000만원대(부가세 별도)에서 4,000만원대(부가세 별도)로 입지에 따라 다양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종사자만 약 3,400명에 달하며 서울 수산물 유통량의 50%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 평균 3만명의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약 600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입주가 이뤄질 경우 불경기 없는 356일 황금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차량이 아닌 도보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관문형(초입) 상가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개 점포(전용면적 약 5㎡)당 권리금만 3~4억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은 1호선·9호선 노량진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상가로 향후 투자가치를 높혀줄 대형 개발호재도 즐비하다. 먼저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사업 완료 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 될 전망이며 향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됐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주변에서 계획됐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이 재추진 중이며 연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한 파트너 참여 문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상 20층, 310실로 예정된 관광호텔도 개발 중이다. 그 외에도 노량진 뉴타운 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 굴찍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4월 장재터널(서리풀터널)이 개통하게 되면 노량진에서 강남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2026년 경전철 서부선 개통도 호재 요소다. 2020년 8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1688-4537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상가 조감도.jpg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상가 조감도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1번지(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C2BL)에 들어서는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상업시설은 지하 3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21~54 타입의 1456실 대단지 약 160m의 스트리트형으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다양한 업종의 상가를 이용할 수 있다. 랜드마크시티역(예정)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의 교통환경을 지녔다. KTX송도역(예정)을 중심으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완성될 송도역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돼 있으며 커넬위크, 현대아울렛 등 복합쇼핑몰 및 공원, 호수 등과 인접,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이 마련됐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어 임차수요 확보 역시 용이할 전망이다. 송도 한라 웨스턴파크는 주변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미래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남은 마지막 개발부지인 랜드마크 시티는 블루코어 시티 개발계획을 시작으로 2019년 개발이 완료될 아암물류단지와 2019년 6월 개장 예정인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계획) 등 쇼핑, 레저, 휴양을 누리는 복합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6, 8 공구 수변을 따라 리조트, 공원 등의 관광시설을 설계, 색다른 테마와 조경을 갖춘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2-837-9333


-대로변 상가-


대구 동성로 아너스 스카이랜드 조감도.jpg 대구 동성로 아너스 스카이랜드 조감도

●대구 동성로 아너스 스카이랜드=동성로 구 중앙시네마 자리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아너스 스카이랜드’는 사람을 모으는 접근성, 가시성, 차별화 이 3박자를 완벽히 갖춘 상가로 평가되고 있다. ‘아너스 스카이랜드’는 대구의 핵심상권인 동성로에서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1,2호선 반월당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중앙대로변으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유동인구가 움직이는 자리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골목 안이 아닌 바로 중앙대로변에 자리 잡아 가시성 또한 뛰어나다. 또한 ‘아너스 스카이랜드’는 국내 최초 도심형 실내테마상가라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초로 실내에 놀이기구를 들였으며, VR, 스크린 사격/야구, PC방, 노래방 등 각종 놀이공간과 카페,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등 MD구성으로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테마상가가 될 예정이다. 지상 7층에는 실내 바이킹, 6층은 디스코팡팡, 5층은 오락실이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키테넌트(Key Tenant 핵심점포)인 실내바이킹과 디스코팡팡이 입점 됨으로서 고객을 유인할 뿐만 아니라, 체류시간을 늘려 상가 전체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너스 스카이랜드’의 임대를 맡고 있는 관계자는 “아너스 스카이랜드는 동성로에서도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깝고 중앙대로변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며 “실내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등의 키테넌트(Key Tenant 핵심점포) 입점으로 상가 전체적인 이미지 형성은 물론 고객을 유인하는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어 돈 되는 상가라는 것에는 의심이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이미 대구 지역의 이슈 및 정보를 소개하는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아너스 스카이랜드’는 이미 입점한 5~7층을 제외한 1~4층을 임대 중에 있다. 문의 053-431-5575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jpg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 조감도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68-35 일원에 국철 1호선 오류동역 초역세권 메디컬 전문상가인 ‘오류동역 메디컬 프라자’가 분양 및 임대중이다. 올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류동역 메디컬타워는 지상 건물연면적 1,039.47㎡,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분양 및 임대대상은 지상 1층~지상 8층이다. 권장업종으로는 1층 약국(독점), 2층 죽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3층~7층은 병의원, 8층은 루프탑 카페(휴게공간 독점 활용가능) 등이다. 또한, 대로변에 입지해 상가투자에서 필수로 고려해야 할 가시성 및 접근성 우수하며, 인근에 광장 조성(만남의 장소)으로 상가 홍보 효과가 탁월하다. 1호선 오류동역 남부상권 초입 상가며 오류동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 약 12,000명(출처:2017년 코레일 홈페이지 참조)이며 인는 배후로 거주 인구 약 10,000세대의 중심지라는 평가다. 당 사업지는 인근에 노후건물이 많아 신축건물 희소가치가 높으며 대단지 배후 확보 및 형성으로 인구유입 기대되며 통계청에 따르면 오류동의 인구 최근 4년간 4000여명 증가해 메디컬 입지로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선시공·후분양으로 안전성 확보는 물론 투자와 동시에 빠른 수익이 기대되며 투자자는 병의원 등 키네턴트 입점으로 안정적이고 장기간 임대수익 가능하다. 주변 풍부한 개발호재로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일대 철도망 구축,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을 주축으로 부동산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구로 항동지구 5,000여 세대의 입주로 추가적인 배후세대 형성이 기대된다. 문의 160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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