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나는 오피스텔 필수요건 더블, 초역세권 각광

최근 규제와 분양가가 치솟는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상품으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개의 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과 도보 1분거리 이내 등 일반적인 역세권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른바 ‘프리미엄 역세권’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오피스텔 밀집 지역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가장 기대수익률이 높은 단지는 5.6%의 역삼현대벤처텔로 나타났으며 네스빌과 메이플라워멤버스빌이 5.4%로 그 뒤를 이어 역삼동 평균(4.7%)을 크게 웃돌았다.


이들 오피스텔은 각각 역삼역, 강남역 등을 도보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상품이다.


여기에 여러 개의 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거나 도보 1분 내로 역에 도달할 수 있는 위치라면 금상첨화다.


이들지역은 직장인 수요가 많은 오피스텔의 특성상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이 많고 가까울수록 임차인 확보에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불황기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역세권 여부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기본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는 역과의 거리에 따라 수익률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호반건설이 경기 광명시에서 분양한 ‘광명역 호반메트로큐브’는 1호선과 KTX 노선이 동시에 지나는 광명역과 매우 가까워 초역세권과 더블역세권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았다. 이 오피스텔은 청약에서 전체 598실 모집에 1만2000여 건이 접수됐으며 계약 7일 만에 완판 된 바 있다.


서울 종로구의 경희궁자이 오피스텔 역시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 52.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계약 당일 완판 됐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 투자시 역세권은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조건이 된지 오래”라며 “오피스텔의 역세권 입지가 당연하게 여겨지면서 더블역세권,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상품이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역세권·초역세권 프리미엄 누리는 오피스텔 현황


-더블역세권-

당산 더채움 조감도.jpg 당산 더채움 조감도

●당산 더채움=아파트 대체상품인 투룸 오피스텔 ‘당산 더채움’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최신 트렌드의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특화된 투룸 3Bay구조에 크고 넓은 창호를 적용해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해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최근 강력한 대출규제와 부동산정책 변화로 확 오른 서울 아파트값에 절망하던 수요자들 사이에서 투룸 3Bay구조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주거용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특화설계를 도입해 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구조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이니 만큼 언제든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산 더채움’은 실투자금 5천만원 내외로 투자 가능하고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소형평형 주거상품의 선호도가 높은데다, 오피스텔의 가장 중요한 입지요건 중 하나인 교통도 뛰어나 ‘당산 더채움’의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는 현장이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곧 들어설 오피스텔 현장은 2·5호선 더블역세권인 영등포구청역 초역세권(도보1분)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1층 3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홍보관)는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하며 분양조건은 중도금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2020년 7월 입주까지 추가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문의 02-2634-5210

충무로 하늘N 조감도.jpg 충무로 하늘N 조감도

●충무로 하늘N=동아토건이 서울 중구 충무로역 초역세권에 짓는 생활형숙박시설 ‘충무로 하늘N’이 주인공이다. ‘충무로 하늘N’은 서울 중구 충무로4가 55외 23필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21구역에 시공하며, 지하 4층, 지상 최고 15층, 전용 21㎡~55㎡, 총 260실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이다. 현재 생활형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동시 분양 중에 있어 각각의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매우 뜨겁다. 무엇보다 단지의 뛰어난 교통환경이 임차인 모집 및 상가활성화에 매우 유리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충무로역(3·4호선)과 을지로4가역(2·5호선)이 위치해 있어 무려 4개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게다가 서울 최중심 입지인 만큼 서울 및 수도권으로 통하는 광역버스 노선도 풍부해 교통환경은 어느 곳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여기에 각종 생활인프라도 매우 잘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영화관, 대형 마트, 백화점, 병원 등 다양한 생활시설은 물론 관공서인 중구청도 바로 가까이 위치해있다. 주변으로 남산, 청계천산책로, 북한산 성벽 코스 등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한경을 누릴 수 있다. 말 그대로 업무∙행정시설부터 여가∙문화시설까지 모든 부문에서 부족함이 없다. 이처럼 잘 갖춘 입지에다 주변 배후수요까지 풍부하다. 주변으로 CDB중심업무지구가 위치해 있는데다, 사대문 내에 직장인 배후수요만해도 무려 70만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명동, 남대문, 동대문, 남산 등 서울 주요 관광지도 밀집해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유동인구도 약 300만명에 달할 정도다. 따라서 업계 관계자들은 ‘충무로 하늘N’이 단순히 직장인 배후수요만 확보가능한 오피스텔이 아니라 관광객 및 비즈니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숙박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이라는 점에서 투자가치는 더욱 높다고 평가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로 볼 수 있는데, 호텔처럼 컨시어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취사도 가능하다. 따라서 일반 오피스텔 보다 고급화된 상품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고, 임대업뿐만 아니라 숙박업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의 1800-2115


-초역세권-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jpg 오류동 아델리아 조감도

●오류동 아델리아=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55-19번지 외 7필지에 선시공·후분양 오피스텔인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6,520.95㎡, 지하 2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176실, 근린생활시설 2실로 공급되며 총 주차대수는 91대며 분양가가 부가세 포함 1억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1호선 오류동역 3번출구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A, B, C타입 3가지로 A타입 32실, B타입 80실, C타입 64실 총 176실로 구성되며 전체 호실이 1.5룸 풀퍼니시드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기준 21㎡~28.77㎡로 약 80실이 선호도가 높은 양창구조며 각 실에서 오류동역 문화공원, 광장, 개웅산 공원 등을 바라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을 갖췄으며 개봉공원, 푸른수목원, 안양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을 통해서는 용산역까지 22분, 시청역까지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역까지는 42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 지하철 7호선 천왕역과 온수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및 광명시와도 접근이 수월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에도 적합한 광역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사업지에서 도보로 오류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척스카이돔, 디큐브시티,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우며 매봉산, 개웅산, 천왕산, 궁동 생태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공간 또한 풍부하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롯데마트 구로점 등 대형 쇼핑공간과 구로 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오류동 아델리아가 들어서는 오류동 주변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16만여 종사자와 서울한영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유한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이 인접하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오류동역 아델리아가 조성되는 구로구 오류동은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2018년 구로구 구정 운영방향에 따라 오류동역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8만4139㎡ 부지의 행복주택 4개 동과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최첨단 ICT산업단지로 변모할 온수산업단지의 개발과 고척동에 조성되는 2214여 가구의 고척뉴스테이, 개봉동 일대 1089여 가구 규모의 개봉뉴스테이도 진행 중이다. 문의 1600-2463

중랑역 더샤이닝 조감도.jpg 중랑역 더샤이닝 조감도

●중랑역 더샤이닝=대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중랑역 더샤이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랑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열 걸음 거리에 사업지가 있기 때문이다. 고품격 주거공간을 지향하는 중랑역 더샤이닝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선호되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중랑역 더샤이닝은 공동주택 복합건물로 지하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10층은 오피스텔 88실, 11층~14층은 소형공동주택 44세대로 각각 구성돼 있다. 단지 반경 3km 이내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를 비롯해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삼육보건대가 위치해 서울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에 해당된다. 이들 7개 대학교의 재학생 숫자만 약 6만 명 이상이다. 대학교 밀집지역의 현황을 반영하듯 동대문구 원룸 임대료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업소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가 50~60만원에 달하며 입주민 편의시설이 구비된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료가 약간 더 높다고 보면 된다. 중랑역은 청량리역과 회기역에서 1~2 정거장 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강남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에 동대문구의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과 도심 출퇴근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측면이 중랑역 더샤이닝의 핵심 포인트이다. 더샤이닝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가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망우로를 중심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CGV, 메가박스, ‘엔터식스’와 중랑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까지 쇼핑, 문화, 복합공간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소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더샤이닝은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호평을 얻고 있다. 유사상품과 비교했을 때 최고 1천만원 정도 저렴하며 1~2인에 최적화된 공간설계 또한 가격과 함께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자 편의와 관리비 절감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돋보인다. 개인 침실공간과 주방 및 거실을 분리해 쾌적함을 강조했다. 전기절감을 위해 전체 세대 LED등 시공, 로이유리, 이중창 설치로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실내에는 천장형 무풍 에어컨,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와 건조기능 드럼세탁기,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기본옵션으로 적용된다. 수납장 가구가 빌트인으로 시공돼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각층 복도 CCTV설치로 입주민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 무인택배 시스템, 태양광 시스템을 더해 내진설계와 녹색인증을 받은 친환경 첨단 건물로 시공된다. 문의 1800-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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