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신(新)개념 ‘수익형 부동산’ 각광

최근 다시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기존 상품과 차별화를 강조하는 신(新)개념 수익형 부동산이 틈새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으로 소형 오피스, 호피스텔, 미군 렌탈하우스 등이 있다.


◆업무도 ‘나 혼자’보는 시대 맞춤형 소형 오피스=대신 업무용 임대 부동산시장의 대세로 소형 오피스가 떠오르고 있다. 1인 기업이 해마다 증가하고 업무 공간도 소형화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소형 오피스(섹션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 이하의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받을 수 있는 오피스를 말한다.


저렴한 분양가에 높은 수익성과 환금성, 풍부한 임차수요 등을 확보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회의실·라운지 등 부대시설 공유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사용 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또 소형 오피스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전매제한과 대출규제 등 부동산규제가 전혀 없어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고 보유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임대수요층도 늘어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1인 기업의 수는 2010년 23만 5006개에서 2015년 24만 9774개로, 2016년 26만 1416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텔에서 ‘호텔 서비스’ 받는 호피스텔=최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는 오피스텔 입주자에게 호텔식 발렛파킹은 물론 조식, 세탁 서비스 등도 제공하는 ‘호텔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소액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공급 과잉 논란이 빚어지자 오피스텔이 차별화·고급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에 아파트 같은 평면을 도입하고 발레파킹, 조식 제공, 세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대표적인 진화다.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의 청약성적도 좋았다. 올해 6월 마포에서 분양한 고급 오피스텔 ‘리버뷰 나루 하우스’는 최고 경쟁률 30대 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최고 14억110만원(A1-1타입, 전용 82㎡) 의 분양가가 책정된 이 단지는 실내외 수영장과 입주민 전용 클럽라운지 ·커뮤니티 가든 등으로 눈길을 끌었던 곳이다.


◆외국인에게 월세 받는 미군 렌탈하우스=저금리 시대에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지역이 경기 평택과 전북 군산이 있다.


먼저 현재 평택은 미군과 군무원 등 군속들이 기지 밖에서 거주할 주택이 부족한 가운데 렌털 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020년까지 아직 이전하지 않은 미군의 추가 이전이 예정돼있어 렌탈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다음으로 서해 인근에는 F-16과 무인기를 주력기종으로 하는 군산 미공군 기지가 배치돼 있다. 인근 지역은 미군 렌탈하우스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현재 군산 미공군 기지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오는 2020년 목표로 드론 전용 강화격납고(엄체호) 및 활주로 공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군의 추가배치 또는 다른 지역 부대 이주를 의미해 군산 미공군 일대 미군 렌탈하우스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군 임대사업은 수요가 풍부한 것은 물론, 높은 임대 수익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미군 주택과 등이 미군을 대신해 임대인에게 임대료를 직접 지급해 월세 미납의 위험이 없다. 또한 소파 (SOFA) 군사 협정에 따라 최소 2060년까지 미군이 국내에 주둔할 예정이며, 2060년 이후에도 상호 협의를 통한 기간 연장이 가능해 최소 40여년 이상 장기적으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군 렌탈하우스 투자에도 옥석이 있다. 룸이 몇 개인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보안시설은 잘되어있는지, 부대와 근거리에 있는지에 대한 미군의 선호하는 단지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먼저 부대 메인게이트 인근에 있는지를 체크 해야 한다. 미군의 경우 아침 6시반 체력강화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여 다시 출근하며 군대 특성상 비상시 5분 이내에 집결해야 함으로 메인게이트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한다. 또한, 미군에서도 부대인근 5분이내 거주를 권고사항으로 두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최근 10월에 금리인하가 예고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이 늘면서 수익형 부동산도 차별화가 강조되는 가운데 신개념 수익형 상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신(新)개념 수익형 부동산 현황


-소형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4.jpg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한라는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짓는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각각 조성된다. 또 지상 5층부터 25층에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도시형생활오피스는 초소형 섹션오피스에 수전시설, 발코니 등으로 주거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오피스다.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분양받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고, 입주기업의 편리한 사무환경을 위한 별도의 지원시설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68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를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센트럴파크, 국제학교, 커낼워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들어선 송도의 핵심 구역이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그 중심에 들어선다.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이 설치되고,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된다. 교통여건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건물 인근으로 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송도 트램 1단계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수도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 송도~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도 추진된다. GTX-B는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는 5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KTX경부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 노선도 연결된다. 생활편의시설은 달빛축제공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몰, 롯데몰, NC몰, 세브란스 병원, 아트센터인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국제도시는 교통과 교육,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기업 이전도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글로벌 등 다수의 대기업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 등이 입주했다.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이 될 스타트업파크, 인천신항 물류크러스터, 워터프런트 건설 등 대규모 개발 계획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에는 인천항만, MICE 특구 조성 등으로 관련 기업 이전이 예상되지만 대형 오피스 위주의 공급만 있어 실질적인 소형 오피스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다양한 업무지원시설, 업무 제휴 서비스, 발코니, 초역세권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010-2732-9283


-호피스텔-

운정 아르젠 조감도.jpg 운정 아르젠 조감도

●운정 아르젠=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84-1번지 일대에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3,200.70㎡로 건축면적 1,631.382㎡이며 연면적 15,025.618㎡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용적률 299.73%로 쾌적하며 오피스텔 299호실, 근린생활시설 15실로 구축된다.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으로 전용면적 18.45㎡~38.31㎡까지 다양하나 크게 원룸과 1.5룸으로 구분된다. 소리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 친환경 웰빙인프라를 갖추고 주변에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소리천 뷰가 가능한 지하 1층에는 입주자 전용 비즈니스라운지, 클럽라운지가 들어서며 조식서비스, 오피스업무서비스, 24시간 피트니스센터 가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중정공원, 하늘공원이 설치되고, 바이크쉐어링을 통해 1인가구의 이동성을 높였다. 근린생활은 지하1층, 지상1층에 제공되고, 오피스텔은 지상1층~10층까지 조성되며 일부세대는 테라스를 설계해 차별화를 뒀다. 전 세대 한샘가구를 사용해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 무인경비시스템, 홈오토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도입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830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설운IC를 2분내로 진입가능하고 파주로 및 경의로를 통해 파주LG디스플레이 등 산업단지 및 자유로 등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추후 GTX A노선 개통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대중교통망과 제2외곽순환도로 및 조리, 금촌선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북부의 핵심거점지역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파주시법원, 복합형도심대학(예정), 의료시설(예정) 등 인프라가 구축되며 운정스포츠센터, 가람도서관, 근린공원 등 생활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 CJ ENM, 아시아최대규모 컨텐츠월드,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미군반환기지 개발 등 산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 앞 LH공사 주택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변에 오피스텔 개발로 인해 주거단지로 변모될 예정이다. 또한 운정역 랜드마크 예상지인 PF사업지(주거 및 백화점 등) 개발부지가 인접해 있어 추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지가상승률 전국 시군구 땅값 상승률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운정3지구에 동시분양을 한 아파트 3개의 단지는 한달 만에 85%이상 분양완료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TX A노선, 지하철 연장 등 인구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과의 우수한 교통망으로 지역경제파급효과와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약 3만 7천여명의 산업단지 수요와 추가 예정 사업으로 약 10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고 향후 추가 산업단지, 종합병원, 대학교 등 추가 고용창출로 인한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운정 아르젠’ 오피스텔은 분양예정 중에 있으며 예상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약 3000만원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상담시 선착순으로 임대보장증서발급, 분양가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 1833-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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