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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겨냥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전성시대

2047년까지 1~2인 가구 70% 육박

2047년까지 1~2인 가구가 전체가구의 70%까지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나홀로족을 겨냥한 주거상품인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혼자의 삶이나 부부만의 삶을 추구하는 1~2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주거시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인으로 구성된 가구의 비율은 전체의 5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3~4인 가구가 주를 이루고, 3대까지 모여 살곤 했던 과거와 비교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은 이러한 소규모 가구의 증가는 점점 가팔라져 오는 2047년에는 1~2인 가구의 수가 전체의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60㎡ 미만의 소형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와 통계청 자료 등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222만명으로 전체 가구 비중이 15%에 불과했지만 2018년 기준 584만명으로 전체 가구(1997만명) 비중이 29.2%까지 올랐다. 


3인 이하 가구로 보면 77.5%까지 치솟는다. 이는 우리나라 가구 구성이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은 3인 가구 이하인 셈이다. 


반면 공급 가구수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연도별 60㎡ 미만 분양 가구수(전체공급량 대비 비율)는 2015년 2만8501가구(15.0%), 2016년 2만4747가구(16.1%), 2017년 1만9246가구(19.8%), 2018년 1만5210가구(19.4%)로 전체 분양물량 가구의 20%를 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말까지 전체 7만6066가구 중 1만6588가구(21.8%)가 공급돼 전체 분양물량 가구의 20%를 겨우 넘겼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는 높은 인기를 누린다. 작년 10월 말까지 서울에서 분양 된 60㎡ 이하 타입은 총 100개로 이 중 91개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나머지도 3개 타입을 제외하고 2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지난해 1월 서울 동대문구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는 51㎡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279.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해 8월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에 나선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 42㎡는 1가구 모집에 1098명이 몰리기도 했고 또 9월 송파구에서 분양된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의 경우도 59㎡가 420.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존아파트의 소형 선호도 역시 높다. 2018년 기준으로 수도권 60㎡ 미만 아파트 거래량은 8만4516건으로 전체(23만3019건) 거래량 중 36.3%를 차지했으며 작년 10월 말 기준 전체 거래량(27만9327건) 중 40.2%(11만2413건)는 60㎡ 이하 아파트로 조사됐다.


집값도 소형 아파트가 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수도권 60㎡ 미만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580만원으로 4년 전(2015년 10월 1145만원)보다 38.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60~85㎡는 1184만원에서 1628만원으로 37.5% 올랐고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는 35.3%(1233만→1618만원) 상승했다.


이렇게 소규모 가구의 수가 증가하면서 주거 시장에서도 아파트를 대신할 소형 주거상품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작년에 공급된 전체 아파트 공급량 중 전용 59㎡이하 소형 타입은 약 12%(부동산114 REPS 기준)에 불과할 만큼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그 대체상품으로서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설계기술의 발달로 인해 상품의 완성도가 아파트 못지 않은 수준으로 상승한 만큼 소형 아파트의 자리는 이들 소형 주거상품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소형 주거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여의도에서 분양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전용 29~59㎡의 소형 면적으로 공급됐다. 이 단지의 청약에는 가장 작은 평면인 전용 29㎡에 전체 청약자의 63%가 몰렸다. 632실 모집에 무려 1만 4229명(거주자우선, 기타 포함)의 청약자가 몰린 것이다. 


이 외에도 전 호실이 전용 58~74㎡로 구성돼 아파트를 대신할 상품으로 각광받은 레지던스 ‘더 라움 펜트하우스’ 역시 10억원이 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3개월만에 완판됐는데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소형 주거상품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한때 극히 일부에 불과했던 1~2인 가구 수요는 이제 ‘대세’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크게 증가했다”며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소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이러한 사회적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소형 타입의 오피스텔이나 생활숙박시설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 전했다.


나홀로족 겨냥 분양(예정)중인 아파트, 오피스텔 현황

목동 에버하임 투시도

●목동 에버하임=서울시 양천구 목동 966번지 일대에 3억원대로 시작하는 소형 아파트인 목동 에버하임이 분양중에 있다. 총 117세대가 공급되며 지하 3층에 지상 11층으로 소형 아파트인 공동주택이 3층~11층에 배치되고 지하 3층~지하 2층 자주식 주차장 114대가 가능해 사실상 전세대 주차가 가능한 셈이다. 총 7타입,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원룸과 투룸으로 공급되며 실사용면적(전용면적+서비스) 기준으로 30.40㎡~56.51㎡이며 9호선 급행이 서는 염창역 4번출구 도보 2분거리 역세권 입지다. 9호선 급행을 이용시 당산역 11분, 여의도역 14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강북횡단선이 개통예정에 있는 9호선 등촌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로 염창초, 백석초, 등촌중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목동 깨비시장, 목동 제일시장, 이마트 가양점, 팩토리 아울렛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압도적인 임대수요도 확보했다. 김포공항 및 마곡지구 등 약 16만명, 여의도 금융산업 종사자 약 15만명, 목동 IT등 약 8.6만명, 상암 DMC 미디어산업 약 4.4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목동문화체육센터와 목동 중합 운동장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양천구 및 강서구, 마포구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적합하고 김포국제공항도 멀지 않다. 공항대로로 올림픽대로까지 차량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 외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교통호재 및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월드컵대교가 오는 12월에 개통예정에 있고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2021년 착공예정)과 원종홍대선(서부광역철도) 개발 예정에 있으며 인근 양천구 목3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 문의 010-2732-9283

등촌역 퀸즈포디엄 삼익 조감도

●등촌역 퀸즈포디엄 삼익=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511-4번지 일대에 즉시 입주 가능한 소형 아파트인 ‘퀸즈포디엄 삼익’가 공급중이다.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조성되는 투룸 및 스리룸 후분양 아파트 ‘퀸즈포디엄 삼익’이 인근 시세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었다. 퀸즈포디엄 삼익은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여 여의도까지는 10분대, 강남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9호선이 연결되는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 파크를 비롯한 34개 대기업 등 약 6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마곡지구의 배드타운 입지에 위치한 등촌동이 떠오르고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할 수 있어 등촌역 인근에 만들어지는 등촌 스톤힐 아파트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퀸즈포디엄 삼익’은 지하 2층에 휘트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풀옵션 빌트인(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의 혜택과 비교적 가벼운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4층, 총 2개동으로 구성예정 중인 ‘퀸즈포디엄 삼익’은 104세대로 A, B, C, D 타입, 전용면적은 ▲31.82㎡ 26세대 ▲32.07㎡ 26세대 ▲46.33㎡ 26세대 ▲47.77㎡ 26세대로 구성된다. 봉제산의 숲세권 안에 들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목동문화체육센터와 목동 중합 운동장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서구 및 양천구, 마포구 일대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적합하고 김포국제공항도 멀지 않다. 공항대로로 올림픽대로까지 차량 10분이면 진입할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 외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1km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이고 등촌초등학교, 백석중학교, 영일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교통 및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2021년 착공예정)과 원종홍대선 개발 예정에 있으며 인근 양천구 목3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 입주는 2020년 4월예정이며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았다. 문의 02-6082-1109

선유도역 마들렌 오피스텔 조감도

●선유도역 마들렌(오피스텔)=부동산 신탁 전문기업 국제자산신탁(주)은 서울 지하철역(9호선 선유도) 도보 2분거리 복층오피스텔 ‘선유도역 마들렌’이 시행사보유분 분양에 나섰다. ‘선유도역 마들렌’은 선유도역(9호선) 일대에 첫 선을 보이는 전 실 복층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14층 1개동, 16.84㎡ 117세대, 19.14㎡ 65세대 두 가지 타입 총 182실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4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복층구조로 개방감을극대화했으며 더블 침대를 배치해도 충분한 2층의 독립된 침실에는 붙박이장과 파우더룸까지 갖춰 실거주자는 물론 인근 임대수요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에 선유도역(9호선)이 있고 불과 690m 거리에 당산역(2,9호선)이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로, 단지 옆 버스정류장에 20개 노선의 버스가 다니고 있어 대중교통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로, 공항대로 등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이용 및 성산대교, 월드컵대교(2020년 8월 예정) 등을 이용해 여의도, 김포공항, 상암, 마포, 마곡지구 등에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2021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완성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현재 공정율 약 57%로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약 5만대 정도의 교통량 개선 및 녹지공원 등 친환경 공간으로 구축된다. 여기에 왕복4차로, 지상 녹지공원 등 2020년 준공 및 개통예정인 제물포 길 지하화 사업을 통해 인천 제물포로에서 여의도까지 교통환경이 개선 될 전망이다. ‘선유도역 마들렌’의 사업지인 선유도역(9호선) 일대는 한강 생활권이면서 동쪽으로 여의도 서쪽으로 목동과 접해 있는 서울 부도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최근 도시정비사업과 각종 개발이 추진 중으로 특히 월드컵대교에 따른 한강변 수혜지로 대표되고 있다. 그리고 2030서울플랜의 국제금융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영등포구는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거점지로, 국토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내 전용 6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전·월세 거래량 상위 5개구 중 마곡산업단지가 위치한 강서구 438건에 이어 199건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업무지구 밀집지역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높은 20~30대가 가장 많이 포진해 있어 오피스텔 매매가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선유도역 마들렌’ 오피스텔 바로 옆으로 롯데홈쇼핑 본사 및 롯데제과, 롯데푸드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 1Km내 IT지식산업센터 10여개 등 기업체가 밀집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월드컵대교 가까이 상주직원 약 4만여명의 상암DMC를 비롯해 100여개 기업이 입주 중인 상주직원 8만여명의 강서구 마곡지구가 자리해있어 마곡지구 기업 입주에 따른 이전 수요를 주목하며 월드컵대교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라는게 현지인들의 귀띔이다. 중도금전액 무이자 대출혜택이 주어져 계약금 10%만 내면 분양받을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법인 명의로도 개인과 동등하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주어져 분양 계약금 10%만 내면 법인 명의로 분양받을 수 있다. 문의 02-3496-2333

인하 한양아이클래스 투시도

●인하 한양아이클래스(생활숙박시설)=인천시 남구 용현동 573-7번지 외 1필지 일반상업지구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인하 한양아이클래스'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20,838.41㎡,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로 생활형 숙박시설 493실 및 근린생활시설 27호실이 공급되며 일부층은 오션뷰가 가능하다. 주차대수는 159대, 전용면적 20.02~40.10㎡, 총 11타입으로 주력은 A타입(20.07㎡)으로 333실에 달하며 4층에 테라스를 갖춘 생활숙박시설이 제공된다. 내부시설로는 커뮤니티공간인 지상 24층 휴식공간 정원(바베큐장), 호텔급 럭셔리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 1층 코인세탁실, 북카페, 지상 4층 휘트니스센터, 개별창고도 제공된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과 관광객까지 수용하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장·단기 숙박을 통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수인선 숭의역 1번출구와 도보 2분거리(100m)며, 숭의역을 중심으로 국철 1호선 도원역과 약 1km거리이며 신포역, 인하대역, 동인천역, 제물포역 등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시내 전역은 물론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수인선 숭의역 1번 출구와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통과 교육, 생활평의시설 등이 모두 우수한 지역으로 주변 개발계획도 많은 곳이다. 사업지 주변에 숭의운동장 도시 개발 사업과 여의주택재개발사업, 용마루지구 도시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근으로는 연면적 6만6805㎡에 달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가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향후 각종 쇼핑·레저시설이 결합되어 있는 복합관광 휴양단지인 ‘인천항 골든하버’가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인천항 골든하버’ 준공 시 연간 약 3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확보될 예정으로 ‘인하 한양아이클래스’의 임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인프라와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기독교병원, CJ제일제당, 한진 물류센터 등 19만 이상의 임대수요가 밀집해 있으며 인천 남구는 대학생 및 직장인의 1인가구를 위한 주거공간 공급이 절대 부족한 지역으로 꼽힌다. 반경 1km이내 용현초, 신광초, 신흥여중 등 다수의 교육시설 환경도 우수하다. ‘인하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인하 한양아이클래스는 역 출구와 인접하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향후 각종 개발호재들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며 “특히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주택담보대출·전매제한 등의 각종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문의 010-2732-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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