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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영 Feb 20. 2022

책을 읽고 교도관의 고충에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고 교도관. 저의 일에 대한 고충에 공감해주시고 관심과 개선, 걱정과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걱정도 많았지만 글을 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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