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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도영
Feb 20. 2022
책을 읽고 교도관의 고충에 공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고 교도관. 저의 일에 대한 고충에 공감해주시고 관심과 개선, 걱정과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걱정도 많았지만 글을 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감사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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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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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룸 2.58] 저자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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