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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영 Feb 14. 2022

서점에서 내가 쓴 글을 마주치다.

생애 첫 책.

몇몇 서점에 들어갔다가 내가 쓴 책이 진열되있는걸 보았습니다.^^

자주 다녔던 익숙한 서점들에서 내 이름의 책이 있는 걸 발견하는게 참 신기했습니다ㅎㅎ


삶을 살면서 인생의 장면을 한권의 책으로 낸다는 경험은 너무 멋진경험이네요.


이렇게 책 출판까지의 토대를 마련해준 브런치라는 공간에 감사드리며,


브런치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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