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문화잡지 ㅅㅅㅇㅅ

성수동과 옥수동을 잇는 우리의 잡지

마을문화잡지 ㅅㅅㅇㅅ

성수동과 옥수동을 잇는 우리의 잡지

[활동개요]

WHEN

2018. 6. - 12.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WHERE

성수동, 옥수동

WHAT

문화예술 이야기를 담은 잡지

‘ㅅㅅㅇㅅ(성수옥수)’ 제작

WITH YOU  마을문화잡지 편집팀

강민경  재밌는 일을 찾아 잡지까지 만들게 된 시각 디자이너

곽설미  서울숲 옆에 살면서 세 아이들과 새로운 대안을 찾아가는 워킹맘

서수아  옛 것과 동시대적 감각을 잘 표현하고 싶은 감각적인 공간 '스페이스 오매' 대표

서민홍  전공이 혈액형학 같은 츤데레 사진작가

신희섭  가끔 나만의 예술세계에 빠져드는 동양화가

이미경  성동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지역 활동가

이성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음을 증명 중인 지역 활동가   

이희선  고운 마음을 타고 고운 글을 쓰는 동시작가

원동업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농사도 짓는 열정 많은 지역 활동가

최제희  색연필로 동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월별 제작 일정]

6월

“저희와 함께 하실래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마을문화잡지 편집팀 구성

7월

“마을문화잡지 ㅅㅅㅇㅅ는 어떤 잡지여야 할까요?"

우리가 만들고 싶은 잡지의 콘셉트와 제작방향 도출

8월

“이 온도 실화냐?"

유래없는 폭염!

선수 보호(?) 차원의 '임시 여름방학' 대신 개별 방학숙제

9월

“본격적인 마을 취재!"

우리들의 9월은 뜨겁다. 성수동과 옥수동 마을 취재

10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보는 건 어때?"

편집팀이 다 담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에 대한 원고 청탁

11월

“무조건 예뻤으면 좋겠어!"

 엣지 있는 마을문화잡지를 위한 디자인 편집 편집 편집 그리고 인쇄

12월

“출판기념회"

망(Network)했어 파티

12월 7일 오후 3시 성동문화재단 인근 카페에서 마을문화잡지 'ㅅㅅㅇㅅ' 배포

[마을문화잡지 'ㅅㅅㅇㅅ 편집팀'이 만들고 싶은 'ㅅㅅㅇㅅ']

2018 제작방향 

Transit 마을버스 "성동 13번".

동네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마을버스.

성수동과 옥수동응 달리는 마을버스 '성동 13번'을 통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삶이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ㅅㅅㅇㅅ'(성수옥수)가 우리동네 주민들의 삶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솟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잡지 편집팀이 바라는 ㅅㅅㅇㅅ 

글보다는 그림이 많은 잡지

지역 이야기에 문화예술 장르를 결합하여 읽기 편안한 문화예술잡지

결국 이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담은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