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람이 솔솔 부는 날
빨래를 널어두면
빨래 향기도 덩달아 솔솔 분다.
촉촉하고 향기로운
빨래 향기 덕분에
샤워를 막 하고 나올때의
은은한 기분을 느끼며
아 행복하다
싶다.
글 쓰는 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