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 도움 없이 아이와 놀아 줄 수 있는 건강이 있어서.
매일 저녁상을 차려줄 수 있게끔 요리에 흥미가 있어서.
청소를 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어서.
잠이 많지 않아 아이가 깨우는 잠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어서.
장난감을 마구 살만큼 여유롭지 못해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할 수 있어서.
신앙에 대한 깊이가 깊지 않아
배우는 것마다 새롭고 감사할 수 있어서.
참 행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