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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고용시장 변화, 청년의 성장, 경험의 구조화
1. 배경
ㅇ 고용시장 변화는 단순한 일자리 수의 증감이 아닌 청년의 준비 수준을 가려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제, 국가와 교육당국,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습과 경험의 선순환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형, 성과 창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2. 현황 및 문제점
ㅇ 어느 산업이든 현재의 고용시장은 변화와 생존의 압박을 반영하고 있다.
ㅇ 이제 더 이상 명문대 졸업장이나 학위, 출신 배경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선발할 수 없는 구조에 놓여 있다.
ㅇ 무엇을 해보았는지, 현장에서 어떤 문제와 난관을 해결했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는지가 우선적 선발기준이 되었다.
3. 제언(개선방안)
ㅇ (경험의 연속적 구조화) 어는 분야와 조직에서든 학습이 현장과 연결되고, 시도가 결과로 이어지며, 그 결과가 다음 도전으로 확장될 때 성장의 선순환이 형성된다.
- 학습이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전문성 발현으로 연결될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ㅇ (교수의 역할 강화) 청년의 학습을 경험과 성과로 연결하는 동인은 결국 학습 현장을 주도하는 리더, 즉 교수의 실천에 있다.
- 결과의 차이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수업의 한 문장, 피드백의 한 방향, 과제 설계의 한 기준에서 드러나는 관심과 정성 등 교수의 일상적 선택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ㅇ (성과관리 체계 강화) 교원 성과관리는 교수의 개인의 실행을 수면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이자, 그 실행을 정당한 평가와 차등적 보상 체계와 연결하는 관리장치이다
- 성과의 귀속이 분명해질 때 제도는 실질적 의미를 갖는다. 개별 교수의 실행을 제도적으로 연결하는 개인화된 성과관리와 이를 현실화하는 변화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