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은 문제해결형 청년을 원한다.

대전일보 여론광장 고용시장 변화와 청년 성장

by 지식나눔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1653


(핵심어) 고용시장 변화, 청년의 성장, 경험의 구조화



1. 배경


고용시장 변화는 단순한 일자리 수의 증감이 아닌 청년의 준비 수준을 가려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제, 국가와 교육당국,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습과 경험의 선순환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형, 성과 창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2. 현황 및 문제점


ㅇ 어느 산업이든 현재의 고용시장은 변화와 생존의 압박을 반영하고 있다.


ㅇ 이제 더 이상 명문대 졸업장이나 학위, 출신 배경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선발할 수 없는 구조에 놓여 있다.


무엇을 해보았는지, 현장에서 어떤 문제와 난관을 해결했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는지가 우선적 선발기준이 되었다.



3. 제언(개선방안)


ㅇ (경험의 연속적 구조화) 어는 분야와 조직에서든 학습이 현장과 연결되고, 시도가 결과로 이어지며, 그 결과가 다음 도전으로 확장될 때 성장의 선순환이 형성된다.

- 학습이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전문성 발현으로 연결될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ㅇ (교수의 역할 강화) 청년의 학습을 경험과 성과로 연결하는 동인은 결국 학습 현장을 주도하는 리더, 즉 교수의 실천에 있다.

- 결과의 차이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수업의 한 문장, 피드백의 한 방향, 과제 설계의 한 기준에서 드러나는 관심과 정성 등 교수의 일상적 선택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ㅇ (성과관리 체계 강화) 교원 성과관리는 교수의 개인의 실행을 수면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이자, 그 실행을 정당한 평가와 차등적 보상 체계와 연결하는 관리장치이다

- 성과의 귀속이 분명해질 때 제도는 실질적 의미를 갖는다. 개별 교수의 실행을 제도적으로 연결하는 개인화된 성과관리와 이를 현실화하는 변화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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