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노인 복지에서 지역 자산으로, 고령화 대응의 전환점
1. 현황
ㅇ 통계청 전망, 2070년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46%에 달할 것으로 예상
ㅇ 이미 우리나라의 65세 인구 비중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
2. 문제점
ㅇ 복지 지출의 증가, 노동력 감소, 세대 간 갈등
ㅇ 고령화 문제는 지역마다 양상이 다름
- (대도시) 의료와 복지 인프라는 잘 갖춰 있지만, 인간관계가 느슨해지면서 외로움과 고립이 커짐
- (농촌) 공동체 의식은 강하지만 일자리와 의료 접근성 부족
3. 대응방안
ㅇ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
- (농촌) 노인들의 삶의 지혜와 기술이 곧 지역 자산
* 전통 농법, 토종식물 재배, 수공예 기술, 지역 먹거리 문화 등은 관광과 연계한 귀중한 콘텐츠
* 마을단위로 노인들이 협동조합을 구성, 전통음식 체험, 농산물 가공품 판매,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 창출
- (도시) 은퇴 세대의 풍부한 경험을 사회 서비스와 연결
* 경력을 살린 은퇴자가 청소년 멘토, 공공시설 해설사, 지역 안전 도우미 등으로 참여하면 세대 간 이해가 넓어지고, 사회적 연대가 강화
* 디지털 교육이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스스로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중요
- 단순 복지 예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노인 역량을 잇는 정책 중요
ㅇ 사회 인식 변화 필요
- 노인을 복지 대상에서 지역 재생의 주체로 인식을 전환할 때 진정한 지역 활성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