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기고) 대전 바이오 혁신 생태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68261?sid=110
(핵심키워드 :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균형있는 배분, 지속 가능한 구조 성장)
1. 배경
ㅇ 바이오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은 지역내 기술, 인재, 자본 등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및 지원을 해야한다.
2. 현황
ㅇ (미국, 유럽 등 서양)에서는 유망 기업 한 곳에 초기부터 천문학적 투자를 몰아 불길을 세게 지핀 후 금세 식고 만다.
ㅇ (지난 몇년 한국 바이오 업계)도 급격한 금리 인상, 몇몇 기업의 임상 실패와 신뢰 훼손 등으로 투자가 급속히 식어 투자가 말라 바이오 스타트업이 무너졌다.
ㅇ (최근 기회) 정부와 지자체는 생태계 재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정부는 올해부터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선장펀드를 추진할 계획이고, 대전시는 2000억 원 규모의 대전 D-도약 펀드를 조성하며 지역 중심 투자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성과 사례) 대전지역 바이오벤처, 알테오젠 7조 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2조 2000억 원 규모의 항암 기술 계약 성사, 오름테라퓨틱스는 1조 원대 기술 수출 성공
3. 문제점(장애요인)
ㅇ 이번에 조성되는 150조 원 펀드와 지역 모펀들이 거대 기업에만 집중돼 일시적 불쏘기개로 소모 되어서는 안된다.
4. 활성화 방안
ㅇ 먼저, 정부와 지자체 등은 온돌방의 불쏘기게 역활을 하여 바이오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기술, 인재, 자본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ㅇ 다음으로, 바이오 생태계의 산업계, 병원, 학계, 벤처 캐피털 등은 온돌방의 구들장 역활을 하여 바이오 생태계 전체를 데워야 한다.
ㅇ 마지막으로, 바이오 생태계 엑셀러레이터(단기간에 신생 기업의 활성화를 돕는 사람 또는 단체)는 온돌방의 고래와 같이 통로 역활을 하여 자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열의 흐름을 설계 촉진하여야 한다.
*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온돌방 고래가 열기를 구들장 아래 고르게 흐르게 하듯 혁신 자원이 전달되도록 돕는 역활을 해야 한다.
(참고) 온돌방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