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신준봉의 시선) 독서 진흥 없이 AI 강국 될 수 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0987?sid=110
(핵심키워드 : 모든 분야에 AI 활용 증가, 인문학 중요성 부각, 독서 진흥 지원)
1. 검토 배경(글 쓴 배경, 주장)
ㅇ AI 전문가 들은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의 대부분을 대체하는 범용 AI(AGI)가 짧게는 5년, 길어도 10~20년 후에는 출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ㅇ 앞으로는 AI활용에 필요한 판단 능력을 갖춘 사람이 가령 100대 1의 확률로 살아남아 자기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작가 황석영)
ㅇ AI 주도권과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해서는 독서 진흥 지원이 절실하다.
2. 현황 및 문제점(이유와 근거)
ㅇ (현황) 예술 문화계 AI 활용 증가
- (국내출판계)는 원고를 저렴하고 비슷한 품질을 제공하는 AI로 번역하고 있다.
- (소설 등 창작분야)에서도 자료조사의 품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I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ㅇ (사례) 1943년생 소설가 황석영 씨는 200여 쪽 분량의 소설을 자료 조사뿐만 아니라 구성과 쓰기 형식을 AI와 협업해서 작업하였다고 한다.
- 그는 AI와 협업은 마치 재간 있는 교수 대여섯 명을 조수로 두고 작업하는 것 같다고 한다.
ㅇ (문제점) AI가 고도화할수록 기계의 작품인지 인간 작품인지 구분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
- 각종 소설 공모전 응모작이 최근 늘고 있는 데 AI 확산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소설가 방현석)
3. 개선방안(제언)
ㅇ AI에 주도권을 넘겨준 세상에 무비판적으로 순응하며 살지 않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고민이 필요하다.
- AI시대에 오히려 종이책 독서, 깊이 읽기, 시간 들여 천천히 읽기가 강조되는 상황이다.
ㅇ 독서 진행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삭감된 국민독서문화증진 예산 60억 원을 복원해야 한다.
ㅇ 프랑스처럼 별도의 독서의 진흥 정부 조직을 만들어 독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돌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