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부자의 언어'가 알려주는 80가지 부의 가르침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을 간접 경험하는 듯한 몰입을 했습니다.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습관을 쌓으며,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를 배우는 일은 언제나 제게 큰 자극이 됩니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은 절반은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고, 나머지 절반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가상의 인물 ‘정원사’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이 방식은 단순히 이론서로 끝나지 않고, 이야기의 몰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흡수하도록 돕습니다.
정원사는 아내를 음주운전으로 잃고 삶의 의미를 잃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고를 낸 소년원 아이 ‘지미’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습니다.
그를 원망하기보다 용서하고, 오히려 아이에게 삶의 지혜와 부의 가르침을 전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정원사’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떻게 성숙해져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책에는 총 80가지의 부의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삶에 적용 가능한 지침이었고, 읽으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투자 기술이나 단기적 부의 축적 방법보다 더 근본적인 ‘삶의 자세’를 알려주기에,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선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정원사’와 ‘지미’의 성장만 그려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자의 길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그 길을 걷지 못하는 이웃들의 모습도 비추어줍니다.
‘프레드’라는 인물은 직장을 은퇴한 후에도 오래된 꿈을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늘 “꿈을 이루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리스크와 나이, 불확실성이란 벽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후회와 안타까움 속에 머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인물 ‘제러드’는 안주와 불평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는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 대신 세상 탓을 하며, 도전은커녕 작은 변화조차 시도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초상이자, 어쩌면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책은 부자의 길과 동시에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독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이 질문이 바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울림이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80가지 가르침 중 핵심을 정리한 ‘15가지 부의 덕목’이 등장합니다.
단순함, 무심함, 자기수련, 온전한 시간, 영성, 효율성, 끈기, 인내, 희생, 극기, 용기, 전념, 정확한 판단, 기여, 만족감
이 단어들은 단순히 덕목이라기보다, 부자들이 일상 속에서 체득한 ‘패시브 스킬’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흔히 부자가 되려면 주식, 부동산 같은 특정 자산이나 투자법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더 본질적인 부분을 강조합니다.
투자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자기 절제, 끈기, 용기, 전념 같은 자질은 언제 어디서든 통하는 ‘부의 근본 원리’라는 것이지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며 큰 공감을 했습니다.
투자를 공부하고 경제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것을 꾸준히 실행하고 지켜내는 힘은 ‘마음가짐’과 ‘습관’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을 가능한 한 빨리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부자의 삶을 미리 간접 경험하고, 그들의 태도를 흡수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부자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줍니다.
부자의 언어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더 나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80가지 가르침을 통해 부자의 길을 간접 경험하고, 또 평범한 삶의 함정까지 보여줌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저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근 공무원으로서 저의 생각을 담은 도서를 출간했습니다.
https://bookk.co.kr/bookStore/68ada2f270aef304a29f2135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