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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 자격증 두 가지 한 번에 땄어요!

by 커다란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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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 자격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청소년지도사랑 상담사

이렇게 두 가지였어요


원래는 특정 수업을 듣거나

전공 학력이 필요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조건을 갖춰


한 번에 자격증을 따서

취업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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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하교한 뒤에 근무하니까


밤낮도 바뀌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지더라고요


막상 애들이랑은 정이 들어

잘 지내긴 했었지만


나중을 생각했을 때는

비전이 좋아보이진 않아서


아이들과 연관된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청소년관련 자격증

따는데 관심이 생겼는데


청지사랑 청상사가 있으면

공공기관으로 취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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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사 같은 경우에는

수련원이나 유스호스텔


같은 곳들에 들어갈 때 사용이

된다고 했었습니다


급수에 따라 배치기준이

조금씩 다르긴 했었지만


법적으로 선임해야되는

인력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약간 동적인것들 위주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이야

활동적인걸 별로 안하고는 있지만


유년시절 운동선수도

잠시 잠깐 했었고해서

이질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응시를 하기 위한

조건도 전공 관련없이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이


관련 수업만 8개를 추가적으로

이수하면 되었기 때문에


학력적인 부분은 이미

충족이 된 상태였습니다


반대로 청상사는 위클래스

상담센터 병원 등


정적인 환경속에서 근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담자를 상대해야되기 때문에

연령층이 조금 있는편이 오히려

구직하기가 좋다는 얘기도 있었고


지금 활동적인 업무를

무리없이 할 수 있을 때


청지사로 시작해서

차후에 경력을 쌓게됐을때


이쪽으로 전향해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들을

알아보니까


먼저 청지사에 필요한

전공과목 8개를 이수한 뒤


한 학기정도만 더 추가적으로

수업을 듣게되면 청상사 응시에


필요한 요건도 갖출 수가 있어서

학부에 들어가서 졸업하게되면


한번에 두 가지를 할 수가

있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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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 자격증을 교육부

제도로 할 수 있었는데


모두 인강으로 진행되는거라

굳이 진학할 필요도 없어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일반 대학이랑

동등하게 인정을 해줘서


이걸 통해 새로운 학위를

만들거나 자격요건을


갖추는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뭘 해야 되는지 확인해보니

관련 학과 학사가 필요했는데


140학점을 만들게되면

얻을 수 있다고 했죠


처음부터 하게 된다면

3년 반 정도가 걸려서


너무 오래걸리지 않나

고민되기도 했는데


4년제를 이미 졸업했다면

복수전공 같은 개념으로


48점만 채우면 되는거라

그만큼 기간도 줄어들었어요!


원래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점수가 24점이고 1년엔

42점으로 제한되어 있었는데


저는 시기가 좋았던 게

두 번째 학기를 할 때


년도가 다음해로 바뀌어서

제한이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24점을 들어

실질적으로 강의를 듣는건

7개월이면 됐습니다!


다만 지금 다시 대학에

가는 선택이 쉽지가 않았었어요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걸렸고


생계적인 부분때문에

일을 관두는것도 부담이


되다보니까 혹시 다른 방법은

없나 찾아보니


온라인으로 두 가지를

한 번에 하는 과정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 체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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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 자격증 전공강의는

전부 인터넷으로 수강했는데


처음 해보더라도 충분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우선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었고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기간도

2주나 되다보니까 여유롭게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죠


그래서 시간을 잘 써서

청소년상담사 시험을


미리 준비해보기도 하고

면접을 대비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과제 중간 기말도 있었는데


이건 멘토님이 옆에서

수월하게 하는 요령이나


노하우들을 많이 주셔서

그대로 제출하니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청소년학 학위를

편하게 만들었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제목을 입력해주세요_-001.png


청소년관련 자격증 두 개는

조금 과정이 다른것도 있었어요


일단 필기를 보고 면접을

합격해야 되는건 똑같았지만


청지사 같은 경우에는

8과목을 이수한 상태라

필기를 면제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면접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하지만 청상사는

따로 대체되는게 없었기에


응시자격만 갖춰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을 보는거라

긴장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심리 기초 이론 위주로

범위가 설정되어 있었어서


노력한 만큼의 점수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면접은 압박이나 이런 것처럼

엄격하게 진행되진 않았고


10대들을 상대하는 거라서

인성을 위주로 보더라고요


그래도 비슷한 게 많아서

같이 병행할 수 있었고


라이선스 두 가지를 한 번에

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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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련 자격증을

알아볼때만 해도


조건이 걸려 있어서

언제 준비하나 싶었지만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확실히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보니까


필기면제를 알게 돼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청소년 단체로

이직까지 성공해서


새로운 학생들도 만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방식으로

준비를 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어렵게 혼자서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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