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강 듣고 4년제 학위 만들어서
경쟁률 낮은 학사편입으로
인서울 대학 편입 성공한
강O수 라고 합니다
자퇴생 편입...ㅎ 저는 성공했는데
그럴거였으면 왜 자퇴했냐고
잔소리 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제 이야를 함께 공유해 보면
다른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도전에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다가 3학년때 쯤
걍 때려치고 취업 준비를 한 케이스에요
사실 그런 경우들 주변에
생각보다 꽤 많이 있을텐데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서
대학교 합격에 들어갔지만
막상 생각했던거랑 다르고
적성에 잘 안맞는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취업해 한 3년 일을 했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출신 대학교라던지 졸업장이 없다는게
점점 더 큰 패널티 처럼 느껴지고
연봉협상이나 이런 부분에서
불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 늦기 전에 대학교 다니면서
학벌세탁을 하고는 싶은데
내신이랑 수능에는 자신이 없고
맞아요 저 공부 못했어요 ㅋㅋ
그래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다가
인강 듣고 편입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내
지금은 한양대 합격한 상황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자퇴생 편입 알아볼땐
무조건 2학년 까지 끝나고 다른학교가는거
아니면 2년제 전문대 졸업하고 나서
넘어가는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일반편입이라고 하고
학사편입이라고 해서 다른 방법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4년제를 졸업한 사람 그러니까
학사학위가 있는 사람이
다시 다른 대학교 3학년으로 가는거였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이걸 선택했어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경쟁률 낮은 방법으로 가야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반전형은 티오가 고정이 아니라
공석이 있는 만큼만 뽑기도 하고
지원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아서
제가 가고 싶던 대학교들은
보통 적어도 25대1 이상
높으면 40대1까지도 가더라고요
근데 학사편입은 정원외 모집인데
보통 대학교 다 졸업 하고 나서
다시 다른 대학교 갈려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저도 주변에서 한명도 못봤는데
그래서인지 경쟁률이 낮은편이라길래
이걸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하지만
4년제 학력이 있어야 되니까
어디서 부터 손을 댈지 막막했습니다
근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교육부가 만든 제도를 이용하는거였죠
자퇴생 편입 하는데 경쟁률 낮은
학사전형으로 방법을 잡고 갈려고 할때
기본적으로 준비래 둬야 되는게
4년제 졸업한 학력이고
그걸 인터넷 강의 듣고 단기간에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진짜로 가능한건지 물어보니까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거고
4년제 통학하면서 공부한거랑
똑같이 효력을 가지는거라서
대학 중퇴 했다가 뒤늦게
편입 할려는 분들이나
학교를 아예 안갔었는데
3학년으로 갈려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바로 할 수 있는데
4년제 학력을 만들어서 지원할 수 있다?
내신이 거의 박살나다 싶이했던
제 고등학교 생활을 청산한다는 느낌이라
엄청 매력있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어르신들도 하는거라 수월해서
학점 관리하기가 좋으니까
자퇴생 편입 지원 하고
이걸로 합격했다는 사람도 많고
되게 마음에 들기는 했었는데
그래도 문제는 이게 학사학위를
새로 받는 방식이다 보니까
오래 걸릴까봐 그게 조금 걱정되고
머뭇거리게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보통 대학교랑은 다르게
기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140 학점을 채우면 되는거지
4년제를 한다고 해서 4년동안
공부해야 되는건 아니었죠
일단은 제가 예전에 경영학과
3학년까지 다니다 말았는데
그 학점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고
나머지만 채우면 되는거였어요!
그래도 3과목인가 그것 때문에
두학기 1년 정도는 공부 해야 된다는데
그건 자격증 따는걸로 해서
나머지만 채우면 되는 방식이었죠
오... 그럼 시간이 엄청 아껴지잖아요?
이렇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한학기
15주만 수강하고 마무리 했었는데
3개월 반 정도 하고 끝나서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인강 듣고 경쟁률 낮은 방법으로
지원해서 합격 노리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하니까
자퇴생 편입 하... 해보자..! 싶었죠
근데 제가 망설이고 있던건
왜 그렇게 했지? 싶을 정도로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되게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 듣고 준비하는건데
정해져 있는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서
아침에 듣건 저녁에 수강하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게 좋았죠
보통은 편입에 필요한 영어 공부에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쓰면서 했는데
이건 선생님이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기도 했고
알바 가거나 약속 있어서 바쁘면
주말로 밀어놔도 되서 자유롭게 했어요
그렇게 해도 경쟁률 낮은 방법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뭐... 됐네요 ㅎ
시험보거나 과제 제출하거나
이런 부분은 옆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점수도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여유롭게 편입영어에 집중할 수 있었죠
자퇴생 편입 후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제가 공부를 엄청 잘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만약에 이걸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
제가 했던 방식대로
도전해 보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항상 옆에서 체크해주고
쓴소리도 해주셨던 멘토쌤한테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 꼭 한번
남겨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