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최O빈이라고 합니다 :)
저는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에 성공해서
현재 경영학과 3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저는 진급을 하고 싶어서 목표로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4년이 너무 길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으로 하는 거라고 한다면
그렇게 걸려도 솔직히 상관없긴 하지만
그래서 다른 것들을 막 찾아보고 하다
편입이라는 거에 대해서 알게 됐어요
하지만 이게 고졸들이 할 수 없는 거라
저한테는 그저 그림의 떡이더라구요 ㅠㅠ
그럼 어떡하지 싶은 생각도 들긴 했지만
다행히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했고 이렇게 수기도 남기게 됐죠~
원래는 고등학교만 나오고 취업을 했으니
사회 생활을 빨리 시작한 편이기는 했지만
아무리 일에 적응하고 잘 한다고 하더라도
대졸자들 사이에 껴 있으면 눈치도 보이고
실질적으로 연차가 쌓여 승진하고 싶어도
남들에게 밀려 만년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럴 바에는 대학을 간 다음에
여기서 살아남든 아니면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든 뭐라도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실제 대학을 못 가니까
어디로 가야될까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그러다 종종 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로
가서 좀 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원격으로 참여를 해야지만
제가 일과 병행을 할 수 있었거든요..!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부터
하기에는 잡아먹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을 한 다음에
3학년부터 다니는 걸 계획하게 됐죠
이건 우선 입학처 홈페이지에 가가지고
모집요강을 자세히 보면 나와있었는데
총 70학점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했어요
아니면 실제 대학교에서 2학년 이상을
다닌 사람들만 받아준다고도 했습니다
저는 둘 다 해당이 되는 게 없던 탓에
다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게 바로 교육부에서 하고 있었던
온라인 대학 과정이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이걸 통해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을
하고 바로 3학년으로 갈 수 있었어요!!
이게 쉽게 말하면 원격으로 수업 듣고
그 학점을 모아서 학력을 만드는 거였죠
나라에서 하는 거라 법적으로 똑같이
인정받아 지원 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
바쁜 직장인들이나 뒤늦게 공부를 하는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거라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었어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시작할 수 있는 게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었고
별다른 진입장벽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안심하고 시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에 필요한
70학점이 대충 2학년 정도 수준이라서
여기서 할 때도 4학기 이상이 걸렸었고
그게 1년이 훨씬 넘어가더라구요...
어차피 거기 넘어가서도 공부를 하니까
여기서 보내는 시간만큼은 조금이라도
더 짧게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었는데
막상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린다고 하니
조금 더 줄일 수는 없나 걱정이 됐습니다
근데 조금만 찾아보면 이런 과정들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선생님이 계셨고
수업 외에도 여러 수단들을 활용해서
기간을 대폭 줄이는 게 가능했는데요!
저는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과 독학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그런 것들을 업무에 지장이 안가도록
적당히 활용하니 7개월만에 끝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온라인강의도 듣고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을 준비했어요
처음에는 진급하려고 학위를 만드려면
제가 감수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확신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들고 있는 생각은
막상 실제로 하면 별 거 없다는 거였죠
무슨 시간표가 있고 규정이 있는 게
아니라 2주 안에만 들으면 됐거든요
과목은 수월한 걸로 아무거나 수강해도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길래
가능하면 교양 같은 그런 것들로만
따로 골라서 학기를 보내게 됐습니다
여기에 시험이나 과제가 있긴 한데
그런 것들을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왜냐면 담당 멘토님이 도와주기도 하고
모르는 거나 이해안되는 부분이 생기면
헷갈리지 않게 설명도 해주셨기 때문이죠!
결국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에 성공했고
정확한 건 졸업을 해봐야 알 수 있지만
일단은 저희 회사에서 요구를 했었던
진급 조건은 맞추게 됐다는 겁니다 ㅎㅎ..
진짜진짜 솔직하게 걱정도 너무 많았었고
쓸 데 없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보니
이게 될까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근데 막상 도움을 받으면서 하다 보니까
전혀 후회되지도 않고 할만해서 좋았죠~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런 쪽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