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 덕분에
제일 합리적인 선택을 한 김*희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데
온라인 과정만으로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한 번 나눠볼까 하는데요
원래 이전까지 저는 해외에 있으면서
현지에 있는 한국계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근데 이 일이 그렇게 비전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국에 들어갈 생각도 딱히 없어
앞으로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었죠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기에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학원 수도 증가하면서
선생님들에 대한 구인이 많아지기도 했어요
실제로 한인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알고 보니 전문 자격증을 없는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취업해서 일을 할 수 없어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공식적으로 외국인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라이센스라서
4년제 대학을 나와야 된다고 했고
그 중에서도 학과도 따로 정해져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밖에 나와있는 저로선
딱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요
그런 거 없이 인터넷에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게 있어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에
대해 알기 전에 가장 먼저 했던 건
한교원이 되기 위해 뭘 해야 되는지
상세한 조건들을 확인해봤습니다
우선 이게 초등이나 중고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처럼 가르치는 직업이기 때문에
단순히 대학만 나온다고 되는 게 아니라
교대나 사범대를 나와야만 하는 것처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이라는 학과를
4년제 대학에서 졸업해야 된다고 했어요
찾아보니 유명한 몇 학교들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가 없어
입학이나 졸업은 많이 어려워보였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16과목을 들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학사학위가 있기는 했지만
어문계열도 아닌 완전히 다른 분야라서
실질적으로 해당이 되는 건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란
제도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거였는데
온라인으로 대학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나라에서 하는 거라 실제로 국립국어원에서
꼭 대학교를 나와야 되는 게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 학위를 취득한다고 해도
자격증 신청하고 발급받는데 문제없었죠
특히나 원래 어르신들도 할 수 있게
만든거라 수준이 그렇게 막 높지 않아
해외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해도
따라가기 어렵거나 벅차지 않았었고
솔직히 예전에 대학생일 때에 비하면
훨씬 쉬운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대신 4년제 학력이라는 점 때문에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타전공이라고 해서 이미 대졸인 경우엔
한국어 수업을 48학점만 이수를 해주면
한국어학 학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단 세 학기만 강의 듣고도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었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는
이론은 기본적으로 온라인강의였습니다
다행히도 시간표가 없어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한국에 있는 게 아니라서
시차나 이런 게 걱정이 됐었거든요 ..
근데 녹화방식이라 그런 거 신경 안쓰고
2주 안에만 들으면 된다고 하니까
크게 무리없이 출석을 챙길 수 있었죠
이게 폰으로도 들을 수가 있어서
솔직히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시험이나 과제가 있는데
한국어발음교육론 같은 것들은
실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강의를 해야 되는지 등을 적는거라
생소하기도 하고 우리말인데도
왠지 까막눈으로 보이더라구요 ..
그래도 멘토님이 어떤 식으로 하는지
노하우나 팁을 알려주신 덕분에
처음 하는데도 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
맨 마지막 과정은 실습이 있었는데
요즘은 직접 나가서 한다고 하지만
저는 이것도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과목이 있을 때는
교수님이 정해주신 시간에 맞춰
화상회의 형태로 접속을 한 다음
가르쳐주시는 내용을 듣기도 하고
레포트처럼 자기 스타일대로 바꿔서
그걸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능숙하게 하는 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어서 부끄럽기도 했는데
다 끝나고 남들이 하는 거 보니까
왠지 자신감도 생기고 할만했습니다 ㅎ
한국어교원자격증2급 학점은행제
맨 마지막 과정은 실습이 있었는데
요즘은 직접 나가서 한다고 하지만
저는 이것도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과목이 있을 때는
교수님이 정해주신 시간에 맞춰
화상회의 형태로 접속을 한 다음
가르쳐주시는 내용을 듣기도 하고
레포트처럼 자기 스타일대로 바꿔서
그걸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능숙하게 하는 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어서 부끄럽기도 했는데
다 끝나고 남들이 하는 거 보니까
왠지 자신감도 생기고 할만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