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에게
사회복지사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직업 중 하나입니다.
목포 지역 내에서도 노인복지관, 요양원,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별한 시험 없이 조건만 갖추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정년 없이
오랫동안 일할 수 있어
주부들의 재취업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핵심 조건이 필요합니다.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사회복지 필수 17과목 이수
이미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학위를 다시 딸 필요 없이
필수 17과목(이론 16과목 + 실습 1과목)만
이수하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학교에 통학하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대학 과정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이 제도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 있으면
집안일이나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요.
일반 대학교보다 수강료가 저렴하고
학업 난이도가 낮아 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도 큰 부담 없이 수료가 가능합니다.
대졸자 기준으로 사회복지 필수 과목을
모두 이수하는 데는
3학기(약 11개월)가 소요됩니다.
1, 2학기: 온라인 이론 강의 수강
3학기: 이론 마무리 및 현장 실습
고졸 학력자분들도 학위 과정을 병행하여
비슷한 기간 내에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단기 플랜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오전 시간이나
모두가 잠든 밤 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출석 인정 기간도 2주로 넉넉하여
가족 모임이나 급한 집안일로
수업을 놓치더라도 주말에
몰아보기가 가능한데요.
어려울 수 있는 레포트 과제나 시험도
전문 멘토의 가이드를 참고하면
어렵지 않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현장 실습'일 텐데요.
목포 시내 및 인근 지역의
실습 가능 기관(복지관, 센터 등) 리스트를
멘토를 통해 미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관 섭외 방법부터 실습 일지 작성까지
꼼꼼한 안내를 받으며 진행하기 때문에
처음 해보는 실습도 무사히 마칠 수 있는데요.
본인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실습처와
최단기 이수 계획을 먼저 확인해 보시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