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고졸이 성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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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 렉스쌤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다시 입시를 준비하기엔

수능이 쉽지 않았고

졸업까지 너무 오래 걸려

다른 방법을 찾다가

고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입 조건을 갖춰서

3학년으로 입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는

대학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졸업을 한 뒤에는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취업에는 성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나중을 생각해서 다른 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죠

아무래도 비전이 있는

일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요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실버산업의 수요가 높다길래

그중에서 물리치료사를

목표로 잡게 되었어요

하지만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라 아는 게 없어서

지금이라도 입학을 해서

배워야 되나 싶었습니다..

확실하게 목표가 있어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집 주변에 있는 학교 중에

유명한 곳을 찾아봤더니

을지대 물리치료학과가

좋을 것 같더라고요!

부속병원을 가지고 있어서

경험을 쌓기에도 좋고

취업률이 상당히 높아

충분한 메리트가 됐죠

그러다 보니 을지대를

가려는 사람이 많아

지금 제 상황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안 보고

들어갈 수 있는 편입을

고려하게 되었는데

이게 종류가 두 가지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먼저 잘 알려져 있는

2학년까지 다니고

다른 학교로 넘어가는

일반편입이 있었고

4년제를 졸업하고 나서

다시 들어가는 학사가 있었죠

결국 모두 대학을 먼저 가야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포기해야 되나 싶었는데

고졸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조건을 만들어서 편입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길래

바로 찾아봤습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사용했다는데

이쪽으로는 잘 아는 게 없어

설명부터 들어봤어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했고

일반 대학이랑 똑같이

인정을 해주다 보니까

을지대에 지원하기 위한

자격을 갖추는 게 가능했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거라

지금 바로 일을 그만두지 않아도

충분히 병행하면서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근데 수업이 너무 어려우면

그만큼 점수를 못 받으니까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가는데

필요한 학점 만드는 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평생교육이라고 해서

늦게 공부 시작하는 분들도

할 수 있게 만든 거라서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걸 통해서 조건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저한테 제일 중요했던 건

얼마나 걸리는 지였는데

당연히 2년이 걸리는 게 아니라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했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 싶었는데

일반 학교랑은 다르게

필요한 점수를 모으기만 하면

얼마나 걸리는지에 상관없이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하기 위한

전문대 학력을 만드는 것도

빠르게 할 수 있는 거였죠!

원래 80학점을 채우려면

2년 정도 걸리는 거였는데

빠르게 물리치료학과를 나와

취업하는 게 목적이라

저는 총 세 가지 방법으로

기간을 줄였습니다

먼저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따 본 적이 없다 보니

걱정되기도 했었지만

비교적 난이도가 수월한

라이선스를 알려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학사라고 해서

시험을 보는 거였는데

정해진 과목을 골라서

보고 합격하면 그만큼

인정해 줬습니다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퇴근 후에 틈틈이 준비하니까

이렇게 해서 거의 절반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남은 건 수업을 들으면서

채우면 되는 거였는데

실질적으로 강의를 보는 건

7개월이면 끝나더라고요!

인강이라고 해도 줌처럼

정해진 시간에 보는 게 아니라

녹화된 영상으로 되어있어서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간혹 가다가 야근을 하거나

다른 일정이 생겨 못 봐도

출석으로 인정해 주는 기간이

2주나 되다 보니까

다음 날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보는 것도 가능했죠

그러다 보니 을지대에

비중이 높은 토익 공부나

면접을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었으면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준비하기

많이 힘들었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듣다 보면 중간에

과제나 토론 제출도 있었고

중간 기말고사도

봐야 됐었습니다

학점도 신경을 써야 돼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영어에 투자한 시간이 많아

조금 걱정되긴 했었죠

근데 이건 옆에서 멘토님이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이나

꿀팁들을 많이 주셔서

무사히 넘길 수 있었어요

이렇게 2년제 학력을 만들었고

영어 점수도 끌어올려서

을지대 물리치료학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던 일을 그만두고

물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고졸이라서 제약이 많았는데

이렇게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멘토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ㅠ

만약 여러분 중에서도

생각은 있는데 고민 중이시라면

저처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어렵게 혼자서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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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 렉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