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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 수월하게 하기!

by 커다란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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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들어가서 대학 생활 중인 박O준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 성적을 망쳐서

아예 입시를 포기해 버리고 차라리


그 시간을 활용해서 취업을 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준비를 했지만


아무래도 내신도 안 좋은 고졸을

써줄 곳도 그리 많은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 따라 재수해서

다시 수능 보고 대학을 들어가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이 됐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1년을 꿇어야 되고

이번엔 잘 볼 거란 확신도 없어서


매일 우울해하고 있던 와중에 주변에서

차라리 편입 준비를 해보라고 하는 겁니다


고졸인데 그게 가능할까? 의문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슨 방법이라도 있겠지 하며


열심히 알아보다 보니 정말로

시험 준비 할 필요 없이 신입학도 아닌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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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짧게는 방통대

라고 많이들 부르시던데 여기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요리를 좋아해서 그게 취미이기도 했고

영양사 쪽으로 취업이 잘 된다길래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로

준비하기 위해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편입 조건부터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원래 방통대 2학년부터 시작하려면

4년제에서 1학년까지 이수해야 됐고


3학년으로 들어가는 건 학사 과정의

절반까지는 마쳐야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 외에도 30

또는 63점 이렇게 학점만 모아도

지원 조건이 갖춰지더라고요!


낮게 시작하면 기초과정을 듣는다길래

가능하다면 점수 조금만 더 모아서


높은 반으로 들어가 더 전문적인걸

배우는 심화 과정을 듣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졸업도 더 빨라지니까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가는 목표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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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데에 필요한 학점은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과정 제도를 통해

수월하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좋았던 게 저처럼 고졸이라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심지어 학기제가 아닌 학점제라

필요한 점수만 모아주면


학위나 자격증 조건 갖추는걸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었죠


저도 이걸 통해 63점을 다 모으면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높은 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63을 다 수업으로

모으려면 1년 반 정도 걸린다는데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걸 통해서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이런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점을

빠르게 모으는 계획을 세우고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지원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온라인수업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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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정이라길래 좀 긴장했지만

막상 해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특히 정해진 시간표가 아예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등교하고 수업 듣는 일상을


보내다가 시간표 없이 집에서

매주 올라오는 강의들을 2주 내에만


다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였다 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 편했었어요


이게 출석을 신경 써서 챙겨줘야

과락, 즉 F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편입으로 들어가는 거라

출석과 성적을 잘 관리해야 됐죠


어쨌든 이것도 대학 커리큘럼이라

과제랑 토론, 중간 기말도 봤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제 멘토선생님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보니까


노하우랑 꿀팁들도 다 알려줬었고

계속 연락하면서 피드백을 해줘서

과제 시험에서 좋은 점수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과정 진행해서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갈 때 필요한 63점을

수월하게 채울 수 있었죠 ㅎㅎ


그리고 면접 대비도 잘해둔 덕에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 재학생으로


얼마 안 남은 졸업을 위해 열심히

대학생활하며 잘 지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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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망친 고졸 학력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편입하게 된 저의 이야기를 쭉

적어봤는데 도움이 됐을까 싶네요


적으면서도 제가 했던 길을

한 번 돌아보게 되었는데

스스로 너무 뿌듯하기도 합니다 ㅎㅎ


처음에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 모든 준비 과정을 거치는 데까지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약간 버거웠을지도 몰라요


옆에서 멘토선생님이 서포트해 주고

제가 힘들어할 땐 응원도 해줘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걱정만 하고 있다면 저처럼

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학습 플래너와 함께 진행해 보세요


제가 해보고 나니 혼자 하는 거보다

전문가 도움받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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