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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학점은행 진짜 괜찮던데요?!

by 커다란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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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인회계사 학점은행

진짜 괜찮아서 활용한 김O준 입니다


보통 이 직업이 하는 업무는

회사나 공공시설, 정부의


경영 상태나 재무상태등

관련 상담을 하거나


서류를 작성하는것과

세신고서나 세금에 대한

업무도 수행한다고 했어요


사실 저는 처음부터 이 직업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였습니다


예전부터 부모님이의 권유로

4년제 공대를 졸업을 한 후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직장의 차별과 대우가 안좋아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기에는

눈치가 보여 일을 알아보다가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간단한 재무와 관련된 업무를 했어요


잘 몰랐고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해보니 진짜 괜찮던데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일에 대해서 물어보니

회계사랑 관련된 일이라고 들었죠


어쩌면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인회계사를 알아봤고


흥미가 점점 생겨서

다니던 일을 그만 두고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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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직업이 하는 업무는


회사나 공공시설, 정부의

경영 상태나 재무상태등


관련 상담을 하거나

서류를 작성하는것과


세신고서나 세금에 대한

업무도 수행한다고 했어요


창업이 가능한데 연수과정을 거쳐

개인 회계사무소를 개업 가능합니다


혹은 다른 회계사와 함께

회계법인이나 합동회계사무소를

설립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취업으로는 회계법인에

취업이 가능하고


또한 공기업, 일반 기업, 은행등

금융기관, 금감원 · 감사원이 되거나

정부기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인회계사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세무 및 경영 상담해주고

컨설팅업을 수행한다고 해요


주변에서도 진짜 괜찮던데

해볼 생각이 있는지 묻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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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학점은행으로 하기 전에

조건들을 알아봤습니다


관련 과목으로 학점 이수하기와

공연영어 점수가 필요했어요


처음에는 별거 없네

라고생각하고 말았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필요한 점수는 경영 6 경제 3

세무회계 12 IT 3 총 24학점이고


영어는 토익이나 토플인데

대학교 다닐때 혹시 몰라서

미리해놔서 문제가 안됐지만


학점 때문에 대학을

다시 가야하나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발견한건

대학을 다시 안가도


인터넷으로 원하는 과목을 듣는

방법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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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장기간으로

준비하는게 가능하지 않아서


공인회계사 학점은행으로

하려면 대학보다는 학은제가

제일 적합 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이고

기간 단축도 가능하더라고요


대학에서 수업 들은거랑

동등하게 인정을 해준다고 해서


4년제 회계학 학위를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학점은행제로 한다면

고졸이어도 누구나 가능하죠


평생교육이라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직장인이나 만학도분들도

많이한다고합니다


국가 고시를 다시 준비할 필요도 없고

이 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가장 빠른 공인회계사 학점은행으로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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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학점은행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따로 전해진 시간표 없이

영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원하는 시간에

이수 가능했죠


학교에 직접 가서 듣는게 아니니

갑자기 약속이 생기거나 하면

수업을 못 듣기도하는데


2주안에만 본다면 출석 처리가 되어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주말에 몰아서

강의를 들었는데 진짜 괜찮던데 했어요


그러다가 중간에

시험, 과제, 토론이 있었고


대학 졸업한지도 좀 됐기에

걱정이 됐지만


그때는 멘토 선생님의

노하우나 팁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물론 노력하면 높은 평균대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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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학점은행을 끝내고

자격증 시험을 두 차례 봤습니다


제 1차 시험에는 총 3교시로

진행이 되었고 총 5과목울 봤죠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


이렇게 각 시험시간이 80분에서

120분까지도 주어졌어요


처음에는 객관식

다름으로 보는건 주관식


둘다 5과목에 종류별로 40%

평균 60% 이상이었습니다


즉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합격한다는 이야기에요


만일 전에 시험을 봤는데

합격을 했다면 2년동안

인정을 해주더라고요


그렇지만 시험을 본다고

무조건 합격은 아니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시험의 합격자가

커트라인 보다 많으면


일정 점수에서 높은 사람들만

합격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만약에 떨어진

사람이 훨씬 많으면


커트라인을 낮춰서 높은 점수

받은 순서대로 통과시켜줬어요


그런데 저는 학은제 과정에 있어

수월하게 가져간 덕분인지


공인회계사 준비 집중해

그래도 합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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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학점은행

진짜 괜찮았어요


지금은 응시 조건 맞춰

시험까지 통과를 했고


이 이야기를

지인에게 하니


일하는 곳으로 와달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취직이 되었으며

어엿한 직장인입니다


혼자서 준비 하는거라면

도중에 포기했을텐데


멘토 선생님과 주변에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합격 할 수 있었어요


이젠 회계 관련 학위도 얻고 싶어

더 이어서 과정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어

이걸 잘 했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한다고한다면

이거 진짜 괜찮던데 할것 같아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혹시라도

공인회계사 조건 갖추고 싶다면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멘토님 잘 챙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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