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 느끼고 도전한 주부의 후기!

▼▼▼ 무료 상담 받으러 가기 ▼▼▼

학습멘토 렉스쌤

안녕하세요~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 느끼고

도전하게된 차O숙 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간호계열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을 못 나와서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 후

바로 취직을 했어요

병동에서 근무를 하는데

처음에는 좋았지만

간호사 분들이 받는

급여와 대우가 다르더라고요

시간마다 돌면서 V/S하기

예를 들어 환자복 받아오기,

병실 배드 시트 갈기 등등

운이 좋다면 IV한

NS 수액 니들 제거했죠

어느 날은 제가 한 잘못도 아닌데

제 탓으로 돌려 서러워서

내가 주부가 되서라도

간호사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주변에서도

그 편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해줬고요

이제 걱정이 된다면

나이가 있어서 가능할까 했지만

미래를 생각하기 위해서

일을 그만두고 하루빨리

도전하기로 한 후기에요

간호조무사 간호사로

준비하는 방법은

간호학과를 나와야만 했고

그렇다고 지금 나이가 있는데

내신 끌고와서 수능 보고

입시를 잘 볼 자신이 없었기도 하고

1년동안 재수 하는 것 처럼

공부를 하는 것도 부담이었죠

무엇보다 하루빨리 면허를 취득해

간호사가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편입으로 준비하지만

저는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다른게 있나 보니

대졸자 전형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이건 전문대 1학년으로 들어가는

정원 외 특별전형이라고 하는데

수능이랑 내신 반영도 안되고

영어도 없이 서류랑 면접으로

들어가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대학을 이미 나온 사람이

다시 다른 학교 가는 경우가 적어서

경쟁률도 훨씬

낮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 때문에

아무 전문대에 들어갔다가

다시 간호대에 가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어떻게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대학보다 수월하다는 교육부

제도를 활용한다면 된다고 했죠

간호조무사 간호사 준비하면서 찾은

이 방법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활용만 잘하면

부족한 학점이나 학력을

갖춰 지원하는거였습니다

대학과 동등한 효력이 있었고

그 덕분에 이걸로 대졸자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는거니까

수능이랑 내신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제 상황에서는 가장 큰

메리트로 느껴졌어요!

게다가 저처럼 나이 많은

사람들도 할 수 있게 해둔거라

난이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죠

게다가 평생교육이라서

어렵지 않는 난이도이기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나

저와 같은 주부 라던가

만학도 분들도 수월하게 한다네요

많이 늦게 다짐한건 아닐지

걱정이 됐지만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입학도

한번에 합격된다면 좋겠지만

의료 쪽은 경쟁률이 높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계속 도전 해야되니

자신이 없어질까 걱정이었지만

이 제도가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

빠르게 도전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시간이 중요하겠죠

단기간으로 학점을 채우고

관련학과 대학에 진학하는게

엄청 중요했고 취업할때도

나이를 보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요건을 맞춰

졸업 후 면허를 취득하려고보니

80학점이 필요했죠

전문대로 가서 2년이 걸리는걸

여기서는 두 학기로 기간 단축했습니다

그 덕분에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 수 있었고요

물론 수업으로 이수 가능한

갯수가 정해져 있는데

여러 방법을 활용한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뭘 해야하나 몰랐는데

멘토 선생님이 자격증 따는걸

알려주시더라고요

다행이게도 어렵지 않는 걸로

하나 따니깐 반년이 줄었죠

그래서 두학기 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주부라서 집안일이나

여러가지로 걱정 됐지만 다행이었죠

간호조무사 간호사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업을 들어야만 했는데

걱정이 많이 됐죠

하지만 직접 해보니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이랑

별 다를게 없더라고요

다행이게도 매주 강의가 올라오고

시간표가 따로 없더라고요

낮에는 일을 저녁에는 퇴근 후

영상 시청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약속이 있어서

못 한 적이 많았는데

다행이게도 2주안에 수업을 듣는다면

출석으로 인정해줘서

그런 날엔 주말에 몰아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자격증 시험이랑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준비했죠

물론 이것도 대학과정이라서

시험이나 과제가 있었는데

멘토님이 노하우나 팁을 알려줘서

어렵지 않게 진행 했습니다

정말 보수교육이랑 비슷하면서

조금의 차이는 있더라고요

대졸자 전형으로 준비했고

긴장은 좀 많이 됐지만

그래도 가족과 멘토님의 응원 덕에

용기를 얻을 수 있던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면접을 잘 봤고

지금은 합격 연락을 받았어요

이제 곧 대학생이 된다니

믿기지가 않지만 힘내겠습니다!

여기까지 간호조무사 간호사

차이 느끼고 도전한 주부의 후기인데요

도전을 한 덕분에 미련은 없고

아주 잘했다고 자신을 칭찬합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저 처럼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마지막으로 끝까지 도와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 꿈을 찾았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힘내세요

▼▼▼ 무료 상담 받으러 가기 ▼▼▼

학습멘토 렉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