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더 아기였을 때 장난감은 어린이집에 보내줍니다.
동화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착하지만
항상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하루는
“엄마! 장난감 사주세요!"
"오래 가지고 놀아서 새로운 장난감이 갖고 싶어요” 하고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는
“새로운 장난감이 나올 때마다 계속 살 수는 없단다” 하고 아이에게 말합니다.
뾰로통해진 아이는
장난감 방에 앉아 있다가
손에 마법의 지휘봉을 쥔 채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신기한 장난감 나라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호~ 신난다"
"나는 마법의 지휘봉으로 장난감 나라를 여행을 할 수 있게 됐어!”
아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장난감 나라에 도착한 아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와~ 장난감 나라는 내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멋진 곳인데?!” 하며 신나게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난감 나라는 화려하고 웅장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쪽에서 귀여운 장난감들이 오더니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아이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장난감들과 함께 귀엽게 춤을 추었습니다.
햇빛이
물방울을 만나...
'예쁜 7가지 색의 무지개'를
만든 다리를 거닐며
아이는 빛나는 햇살과 인사를 합니다.
아이는 장난감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미로여행도 합니다.
“아! 난 여기서 살고 싶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아이는 장난감 나라 여행에 푹 빠져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이야호~ "
"난 하늘을 날고 있어!”
아이는 장난감 비행기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습니다.
“앗! 이게 뭐야?”
아이는 장난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땅 위에 '알록달록한 커다란 산'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천천히 내려가 보았는데..
어?
"이건
산이 아니라
장난감들이잖아?"
버려진 장난감이 너무 많아
마치 커다란 산처럼 보였습니다.
버려진 장난감들은 아이를 슬프게 바라보았습니다.
“장난감들아! 미안해~”
하고 아이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 나, 장난감 안 살래요, 귀여운 장난감들 하고 친하게 더 놀 거예요” 하며 말했습니다.
아이는 꿈속에서 장난감 나라에 다녀온 이야기를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아이가
더 아기였을 때...
놀던 장난감을 골라 깨끗하게 목욕을 씻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따스한 햇살에
예쁘게 말려서 어린이집 아기들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아이는
장난감나라 여행이 행복했던지...
오늘밤에도
꿈속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아이가 더 아기였을 때... 놀던 장난감은 어린이집에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