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뭔 상관이야!”
“난 관심 없어!”
“내 알 바 아냐!”
“나만 아니면 돼!”
“너가 뭔데?”
‘우리’보다 ‘나’를 앞세우는 각자도생 사회,
사람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지는데
누군가의 외로움은 점점 더 깊어진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1인 가구로 축소되어
어떤 이들은 혼밥 혼술이 일상이다.
마주 앉아 마음 나눌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살은 빼야 하는데, 마음은 허기진다.
착하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같은데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것만 같다.
고독한데 자유롭다, 자유로운데 허전하다.
개와 고양이가 그의 허기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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