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만’, 나‘니까’가 힘겨운 어떤 이는
나‘도’, 남들처럼, 남들만큼은 잘살려고 애쓴다.
부러워서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부러운 그는
남들보다 뒤처지기는 정말 싫다,
앞서가지는 못해도.
남들 다 하는 걸 나‘만’ 안 하거나 못하면
무시당할 것만 같아 그는 불안하다, 두렵다.
그런데, 세상은 넓고, 인터넷은 너무 빠르고
남들은 여기저기, 너무 많고 많다.
되는대로, 이것저것, 보고 듣는데
트렌드는, 대세는 계속 바뀐다.
따라 해야 할 게 끊이지 않는다.
‘남들 따라 살기’로는
부(끄)러움을 씻어내지 못한다.
따라 할수록 허기진다,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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