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30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살아 있음에
경례를 붙인다
혼자였다고
울었지만
등뒤에
수많은 눈과
손이
나를 받치고 있었다는
감동 밀려와
기대었던 어깨
이제는
내어 줄 용기를
사용해 본다.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