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내륙으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양베이폭포.
출발할 땐 쾌청하던 하늘이 산으로 올라가서 폭포에 다다르니 환한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이윽고, 이내 한바탕을 쏟아부었다.
한 30분을 기다려서 비가 그쳤다.
비가 쏟아지고 난 후의 물은 매우 급하게 흘렀다.
그리고, 시간도 때로는 그렇게 급하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