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술자의 실천전략 2:
목표이상 일하자

“기술자는 시킨 일에서 멈추지 않는다. 항상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한다"

by 장재덕

2-5. 일을 수행할 때 ‘플러스(+α)’를 더하는 엔지니어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시킨 일에서 멈추지 않는다. 항상 ‘조금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한다.”

(A true engineer goes beyond instructions to create more value.)


우수한 엔지니어와 평범한 엔지니어의 차이는

처음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는 매 순간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태도’**에서 시작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기회·신뢰의 큰 격차로 이어진다.
AI 시대의 기술자에게 ‘+α의 사고’는 선택이 아니라 성장의 기본 조건이다.


1) 플러스의 태도는 결과보다 ‘과정의 질’을 높이는 자세다

(A “plus” mindset is an attitude that prioritizes the quality of the process over the result itself.)


실무에서 맡은 과업을 기한 내에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책임은 다한 것이다.

하지만 진짜 실력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항상 이렇게 질문한다.
“이 일을 조금 더 좋게 만들 수는 없을까?”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기본 요구사항만 충족한 설계가 아니라,

조립 편의성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설계

* 제출 전에 타 부서와 사전 검토를 거쳐 오류 가능성을 줄인 보고서

* 자재 단가를 한 번 더 확인해 비용 절감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 구매 제안서

이런 ‘한 걸음 더’의 행동이 쌓이면, 팀은 그를 단순한 작업자가 아니라,
“책임감 있는 동료”, “의견을 듣고 싶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성과에 책임을 더한 사람이 진짜 전문가다.”


2) 좋은 욕심은 성장을 만들고,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Healthy ambition drives growth and ultimately leads to leadership.)


‘플러스하려는 욕심’은 이기적인 욕심이 아니다.
그것은 더 나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는 책임감의 표현이다.

이 태도는 기술자를 다음과 같이 변화시킨다.

새로운 기술을 자발적으로 학습하게 하고,

시간을 들여 개선 방향을 고민하게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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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을 잇는 공학자,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퇴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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