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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불 Jun 18. 2023

[마인드셋] 끌어당김의 법칙이 물리학인 이유

유튜버 진쏠미《이 2개만 바꾸면 운명이 바뀌는 과학적인 이유》영상 메모

최신 과학인 양자역학에서 매우 신중하게 내려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의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내는 힘이다.

인간의 의식이 모든 걸 만들어낸다.


양자물리학자들한테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에너지"


에너지는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이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에너지 그 자체이다.




인간의 몸은 여러가지 장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장기들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세포이다.

세포 안에는 분자가 있고, 분자 안에는 원자가 있다.

그리고 그 원자를 현미경으로 계속 확대해보면,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원자 속은 텅텅 비어 있다.


우리는 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존재이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만질 수 있는 무언가로 꽉 차 있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은 전부 텅텅 비어 있다.




그렇다면, 그 텅 빈 원자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에너지가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이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한다.


눈으로 봤을 때 아무리 딱딱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현미경으로 끝까지 확대해보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미세하게 진동하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양자역학의 관점으로 봤을 때,

우리 인간은 파동적인 존재이면서 에너지 그 자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외부적인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파동적인 존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파동을 이용하면 된다.


우리의 파동상태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된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파동과 주파수를 결정한다.


생각과 감정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파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는 유명한 실험 하나가 있다.

1991년 설립된 하트매스 협회에서 92년도부터 95년까지, 3년 동안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과학자들은 참가자들한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상태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명상이랑 비슷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몸 안에 만들어냈다.

참가자들이 그렇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동안,

과학자들은 DNA 분자구조를 화학적, 물리적으로 분석하는 특별한 장치를 이용하여

참가자의 DNA 분자구조에 발생하는 아주 세밀한 변화까지도 감지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그리고 부정할 수 없이 정확했다.

인간의 감정이 DNA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켰다.

 실험자들은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을 뿐인데, 그런 감정을 몸 안에 만들어 냈을 뿐인데,

실험자들의 신체를 구성하는 물리적인 존재인 DNA의 변화가 생겼던 것이다.




우리는 앞에서 한 가지 원리를 들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다."

그렇다면, DNA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DNA를 현미경으로 끝까지 확대해보면,

DNA는 미세하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라는 걸 알 수 있다.


감정을 느꼈더니 DNA의 변화, DNA의 파동 상태가 변했다는 것은

DNA가 감정에서 나오는 파동의 영향을 받았다는 말이 된다.


이 실험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의 파동은, 실제로 DNA와 같은 물리적인 존재의 상태를 변화시킨다."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가 바뀐다.

그렇게 우리 몸, 우리 신체의 주파수가 달라지면

우리 몸과 같은 주파수를 가진 현실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과학적인 원리이다.




양자역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 모든 현상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그러나, 사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이 모든 걸 창조한다는 믿음은

양자역학이 나오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동서양의 철학, 각종 종교 교리, 여러 나라의 토착 신앙 등,

인간의 의식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는 믿음은

전 세계 여러 곳에 동시다발적으로 과거에서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영적인 가치들은 현대 과학에 의해서 미신, 헛소리, 망상취급을 받아오다가

오늘날, 양자역학에 의해서 오히려 사실이었던 것으로 다시금 밝혀졌다.


고대의 여러 지혜와, 최신 과학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듯,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유일한 힘은

바로 인간의 의식이다.




요약 정리


존재하는 모든 건 에너지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파동이다.

우리 인간 또한, 진동하는 파동적인 존재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신체의 파동을 변화시키면 된다.


그렇다면,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기존과는 다른 생각과 감정을 가지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고, 이 파동들은 실제로 물리적인 존재 상태의 변화를 일으킨다.

다른 생각과 다른 감정을 가지면, 우리 몸의 상태가 실제로 바뀐다.

그렇게 우리 몸은, 우리 몸과 똑같은 주파수대에 있는 외부적인 현실들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다.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주파수를 가지면 된다.

내가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주파수를 가지면 된다.

그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그들과 똑같은 감정 상태를 가지면 된다.




이 2개만 바꾸면 운명이 바뀌는 과학적인 이유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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