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note to sing - of an old song
악보를 쓰려 했는데,
.
악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렸을 적 소망대로, 오십 즈음이 되어 갤러리를 운영합니다. 그 동안 담아왔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정리하는 맘으로 써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