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쓰기 사명감
책 읽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평 쓰기에 응모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평을 쓰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글쓰기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서평도 쓰게 되었는데 어떤 책은 읽고서 일주일이 가도록 서평이 안 써지고 생각만 깊어지고 머리가 아프다. 또 어떤 책은 책을 덮자마자 금방 서평이 나오기도 하였다.
작가가 한 권의 책을 출간하는 것은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른다는 걸 알고 있다. 그토록 어렵게 출간한 책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것은 굉장한 부담이 된다. 반대로 더 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읽게 하거나 책을 소개하기 위하여 사명을 가지고 서평을 쓰기도 한다.
대형 서점에 쌓여있는 수많은 책들 중에 어느 것을 읽을지를 선택하는데 서평이나 한 줄 평이 많은 도움이 된다.
서평에서 책을 읽고 책에서 찾은 몇 가지 해결책을 기록하고 책의 내용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덧붙이면 책을 읽으려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한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 책을 서평 할 때는 흥분되어 글을 쓰게 된다.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