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야 번아웃을 막을 수 있다.
삶은 투쟁의 연속이다. 퇴근 후 친구의 갑작스러운 술 약속을 거절하는 것도 투쟁이다. 친구의 서운함을 생각하면 거절하면 안 된다. 그러나 오늘과 내일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갈등을 하게 된다.
거절에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서 항상 어려움을 겪는다.
투쟁을 하면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은 있다. 도덕적 기준이나 내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지켜야 한다. 나를 돌보지 않고 내 몸을 지키지 않으면 번아웃이 올 수도 있다.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로 무례하게 요구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면 안 된다. 때로는 용기 있는 투쟁이 나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 관계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상대방과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예의를 지키고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거절하는 몇 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