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책 속에 숨어있는 지혜를 알아차리는 습관

by 도우너 킴

책을 빠르게 읽다 보면 내 안에 어떤 일어나는 느낌을 느끼기 전에 머릿속에는 책의 분량을 채우기 위해서 읽는 느낌이다. 많은 책을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많은 지식과 수많은 단어들 그것만으로도 글을 쓰는데 충분한 보탬이 된다.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만다라 차트 시트나 개인 노트에 책의 핵심을 정확히 기록해 놓지 않으면 책을 덮었을 때 그 이야기가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 청소년 나이와 과거 젊은 시절에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그 책 속에 있는 이야기가 오래 머릿속에 남고 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샘솟듯이 나왔다. 그러나 최근에 중년 이후에 읽는 책을 덮고 나면 모두 머리에서 소멸되는 느낌이 든다.


천천히 독서하고 이야기를 기록해야 한다. 가슴 밑바닥까지 닿았던 문장과 단어를 만나면 반나절은 서성거린다. 책 속에 숨어있는 지혜를 알아차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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